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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결혼' 조세호, 하객 홀대 논란 "재산순 자리 배치, 유재석만 맨앞"('놀뭐')[종합] 2024.11.03
조세호가 선택한 예식장 홀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최대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장으로, 이날 결혼식에는 절친 김범수, 태양, 거미가 축가를 부르고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맡으며 화려한 하객들이 참석해 결혼식을 축하했다. 주례는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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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아내와 신혼여행 중 포착…‘명품 커플룩’ 가격이 무려 2024.10.24
찍힌 조세호와 아내의 사진이 올라왔다. 조세호 부부는 결혼식 후 이탈리아에서 약 열흘간의 신혼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사회를 각각 맡았다. 축사는 배우 이동욱이, 축가는 가수 김범수, 거미, 빅뱅 태양이 불렀다. 최원혁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