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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씩이나 갔었는 데 올해에는 몇번정도 갈란고~~~ 단체의 힘을 보여줍시당~~ 대룡산을 지나 지친몸을 이끌고 드뎌 거부기 식당에 도착 차가워진 몸을 녹힙니다~~~ 여기까지도 상당히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린 포기 하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갈것입니다...

줌 거부기랑 수영하기🏊 영상도 많은데 얼굴이 너무 나와서 아숩네ㅠ 물놀이 다하고 점심 알기로는 현지에서 점심값 추가지불하는걸로 알아서 일부러 안시켰는데 주는것 같더라고 계속 공짜니까 먹으라고 하는데 조식을 폭식해서...ㅎ...산미구엘만...

세팅 - 식당에서 당일팀 환송후 1박 2일팀만 숙소로 이동 - 디오션 호텔 2인 1실 배정 - 체크인 후 밤 10시 30분 디오션 치맥 : 리조트 1층 - 자유시간 및 취침 좌측 호텔, 우측 리조트 ■ 2일차 - 06시 20분 기상 - 라운드 복장으로 전원 환복 - 06...

한해를 즐겁게 안전하게 투어 해왔고 마지막 연합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양주의 독고님의 지인이 운영하시는 백숙 / 도리탕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푸짐하게 한 후 족구장에서 족구시합도 하고 근교 가까운곳으로 투어를 하도록 계획을 잡았습니다. 빅스의...

찬이나 방구석 참석했으면 1등은 따놓은 당상인데 지지리 복도 참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 뒷풀이 자리는 6시 40분경 스크린 바로 옆 식당에서 실시될 예정이오니 늦참 예정 회원이신 거부기 끔이 참고하시고 그외에도 시간 가능한 회원님 기다리고...

치더라도 거부기될뻔한 오도리와 달팽이될뻔한 오렌지는 또 뭐란 말인가. 당연히 원더아줌마가 저 두 명의 굼뜬 식솔들을 끌고왔을 터 몹씨 지친 표정이어야만이 상황설명이 될 법 한데 원더의 그 여유자적한 표정이란...모골이 다 송송해지는 이 공포...

보신각 종 이 있는곳으로~~ 대나무를 없애려 그러나~~ 겨울철에도 파란게 대나무 아닌가? 죄다 누렇게 변해있네요. 거울못 식당을 지나서 거울못을 바라보며 걸어서 다시 원점~~ 시간이 얼추 네시반 쯤~~ 거부기가 울고 갈만큼 천천히 걸었더니 한나절을...

믹스한 셀러드 입니다... 꼬리꼬리 한 것이 맛있네요 ㅎㅎ 악세서리 파는 사람도 나와있고... 토욜 저녁이었는데 밴드며 주변 식당들이 다 밴더 카트를 길에 놓고 맥주.와인.음식을 팔더라구요... 동네 주민들은 다들 모이는 듯 한 분위기... 요기까지가...

느린 거부기는 눈치가 보이는건 어쩔 수 없고~~ 닉을 바꿔야 할가봐요.ㅎ 이번 여행은 25명이 움직였습니다. 나이대는 절반은 60대를 넘기지 않았을까? 대장도 저보다 다섯살 아래지만 따르는 분들도 거지반 그나이대 같네요. 어디를 가던 자기와 코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