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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속에 사는 생물의 세상을 유아들이 꾸며 보았습니다. 어항속의 물풀, 물고기, 거북이 등 을 그려주어 아름다운 어항속 세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유아들이 그린 어항 속 세상을 손잡이를 달아 부채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어항에는 자라와 거북이등 온갖 동물들을 집에서 키워 온갖 냄새와 비위생적인 상태로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언니가 살고 있는 광주로 내려와 원룸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모가 가끔씩 집에 들려서 도움을 주시고 돈관리도...

자리매김한 거북이빵과 돌가마만쥬, 돌가마 브레드 등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풍경과 전통방식으로 빵을 굽는 돌가마 등을 볼 수 있다. ◆ 아산 외암마을 아산외암마을은 500여 년 전부터 형성된 전통부락으로 현재 80여 호의 실제...

지난 번에 바닷속 꾸미기를 해서 교실에 걸어놓았더니 우리 은솔반 친구들이 바다 생물에 관심이 업업~~ 그래서! 오늘은 미니어항 꽃병을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밑작업으로 아이들 얼굴을 넣은 꽃게를 보고는 우왕~~~나야 나!! 아기상어, 고래, 꽃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