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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는 말.사람을 낮추어 이르거나 동물을 이르는 말.그 사람의 소유물임을 나타내는 말."거"는 표준어로도 쓰인다. 거섭 1. '국 따위에 있는 야채 건더기'의 경사도 사투리. 2. 채소로 만든 나물을 총칭하여 부름, 경상도 사투리 온거 1. 온전한채로 있는...

家當大富糴常有陳 □1)之治吏爲貴人 夫妻相喜日益親善. (居攝元年銘 內行花紋鏡 :평양 石巖里 부근 출토. ;금석문1권 p.423) <거섭 원년(기원후 6년)에 스스로 眞鏡을 만드니, (이 鏡을 지니면) 집은 크게 부유할 것이요, 양식은 항상 넘칠 것이며, 吏가...

왈 : 저총각은 거섭도 팍팍넣고 고추장도 많이 넣어서 비비는데~ 이총각은 청국장만 잔뜩넣고 영 희멀개가지고 맛없거다 거섭(채소로만든나물이고요 경상도사투리입니다)도 팍팍 넣고 고추장도 팍팍 넣어 비비거라 ~ 옆에 동생은 거섭이 뭔지 몰라서 한참...

이기 대체 먼말인지... 첨 들었을때 얼빵하던 내 모습에 지금도 웃음짓습니다. 타 지역사람들이 남해말을 처음 들었을때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참으로 재밌는 사투리 코너... 오늘도 웃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더 늙지 않겠지요? 고맙습니다~~^^*

다소 특이하여 자료를 퍼 옮겼습니다... 거섶집이라고도 합니다. 집과 흙을 섞어서 토닥토닥거리며 자유로운 벽체를 만들수있습니다. cob 집은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마음대로 할수있다. 우리나라의 온돌방처럼 벽난로를 이용하여 쇼파를 만든것 같습니다...

끓인 되직하고 얼큰한 육개장을 좋아한다. 여기서 거섭은 경상도 말로 나물인데 실가지나 거섭으로 불리기도 나는 위 글에서 '거섭', '되직하다' 등의 낱말을 보았다. 서해안 산골마을의 태생인 나는 모르는 말이기에 인터넷 어학사전으로 검색하기 시작...

둥근 형태의 옥벽(玉璧), 무기, 말 장신구, 청동그릇, 칠기, 토기 항아리, 청동거울 등이다. 옻칠을 한 그릇인 칠기에는 ‘거섭(居攝) 3년’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서 언제 제작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칠기는 사용한 흔적이 있었다고 하고, 거섭...

국 보신탕 개치 까투리 개포도 머루 개포래 이끼 바구옷 개풋허다 가뿐하다 갬지 개미 갱아지 강아지 거러지 거지 거무 거미 거섭 나물 거시랑 거머리 거무락지,검자리 거시랑치 지렁이 거성구,거성치 거작 거의 거짓깔 거짓말 늬 그거 거짓깔이제? 걱다...

승가를 파괴하고. 어찌하면 중생을 위해 널리 의방론을 연설할런지. 어째서 대(大) 무니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는지? 거섭 . 구류손 구나함은 [ 나 ]라고 무슨 까닭으로 단 .상과 아 . 무아를 말씀하셨고 어째서 항상 진실인 [ 일체가 오직 마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