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擧世皆濁(거세개탁)' 🍒 온 세상이 다 혼탁하다 ‘거세개탁’은 중국 초나라의 충신 굴원이 지은 ‘어부사’에 실린 고사성어로,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다는 뜻이다. 🍁사자성어🍁

거세개탁(擧世皆濁) 擧 : 들 거 世 : 세상 세 皆 : 다 개 濁 : 흐릴 탁 온 세상이 다 흐리다는 뜻으로,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음을 비유한 말이다. 출전 : 사기(史記) 굴원열전(屈原列傳) 굴원(屈原)은 굴(屈)은 성이고...

거세개탁(擧世皆濁) 擧 온통 거 世 세상 세 皆 다 개 濁 흐릴 탁 온 세상이 다 흐림. 온 세상이 혼탁한 가운데서 홀로 맑게 깨어있기 쉽지 않고 깨어있다고 하더라도 세상과 화합하기 힘듬.

부터는 우리 고전과 속담 등에서 택하기로 하여 희망성어는 막을 내리게 됐지만, 그 전 해가 온 세상이 모두 탁하다는 거세개탁(擧世皆濁)이었기에 아주 적합하기도 했다. 처음 이 말이 유래한 곳은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으로 혜성의 출현을 해석하는...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으리오! 물이 흐리면 발을 씻으리라! (굴원의 어부사에서). 요즈음 같이 혼탁한 세상(擧世槪濁-거세개탁)에 흑선께서 감히 출사(出仕)를 하시겠다니? 무슨 비책이라도 있소? * 《산서》 제15호 ‘산악시조 설악8제’ 2004년. 36...

2008년 호질기의(護疾忌醫), 2009년 방기곡경(旁岐曲逕), 2010년 장두노미(藏頭露尾), 2011년 엄이도종(掩耳盜鐘), 2012년 거세개탁(擧世皆濁), 2013년 도행역시(倒行逆施), 2014년 지록위마(指鹿爲馬), 2015년 혼용무도(昏庸無道), 2016년 군주민수(君舟...

놀이 시작“ 한 번만 더 저지하면 이재명이 먼저 무너진다 / 원영섭 변호사 탄핵은 곧 내년 4월 대선 … 이재명 중심 '거세개탁'의 서막 민주당, 한덕수 국무총리 내란죄로 고발 … 탄핵도 검토 매주 토요일 탄핵 추진한다니 … 이재명 눈엔 나라의 앞날이...

2014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 2013 도행역시(倒行逆施) 차례나 순서를 바꾸어 행하다 2012 거세개탁(擧世皆濁) 온 세상이 다 혼탁하다 2011 엄이도정(掩耳盜鐘)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2010 장두노미(藏頭露尾) 머리는 감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