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거스럼 돈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공기를 달랑 시켜놓고 누룽지 두 그릇을 거뜬히 비웠어요. 그런데, 하루는 깜짝 놀랐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늙으신 탓인지 거스럼 돈을 원래 드린 돈 보다 더 많이 내주는 거였어요. "돈도 없는데 잘 됐다. 이번 한 번만 그냥 눈감고 넘어가는 거야...
-
원래 네일케어 시술을 받구난 다음날은 거스럼이 생기는건가여??? 200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새벽이었지만 인사와짧은대화나눌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다름이 아니라 항상 네일케어를 받구난 다음날이면 큐티클에 거스럼이 여지없이 생깁니다 정도의 차이뿐이지 여러곳을 다녀보아도 크게 차이가 없네여^^;제가 실력없는 분만 찾아다녀 그런지...
-
할머니의 거스럼돈 201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의 거스럼돈 모처럼 고향을 찾은 신 승하 씨는 친구에게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하루는 집사람을 따라 중앙시장에 갔었네. 시장 골목 한쪽 귀퉁이에서 파를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만났는데 마지막 한 단이 남았더군. 앉아 있는데도 허리...
-
거스럼 돈 4,600원 201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동네 장날은 4일 9일이다. 동네 마트에선 장날이면 삼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겐 어느 상품 하나를 지정하여 무조건 구백원에 한개씩 준다 이걸 사느라 사람들이 바구니에 가득가득 담고서 길다랗게 줄을 선다. 오후 세시부터~ 그걸 모르고 물건 값을...
-
☞ 할머니에게 큰호박을 3천원에 사고 7천원 거스럼 돈받고 주의 음성들음 2018.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할머니에게 큰호박을 3천원에 사고 7천원 거스럼 돈받고 주의 음성들음. 우리가 물건을 살 때도 손님은 주인에게, 주인은 손님에게 감동을 주려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봄에 아내와 북면 온천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저는 나왔는데 아내가...
-
헐 내친구 거스럼돈 거의 4만원가까이 덜받음ㅠㅠ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맥도날드가서 11달러어치 사고 50달러냈는데 정신이없어서 거스럼돈을 대충 지갑에 넣고 햄버거 받아옴 (햄버거 나오면 영수증에 써있는 번호를 부르는데 햄버거 받아가면서 영수증 줘야되서 영수증은 음슴) 그리고 잘 놀다가 보니까 돈이 40...
-
거스럼 돈 / 실화 201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좋은 인연입니다,,,,관세음보살_()()()_ ~소중한 ~당신께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거스름 돈/실화 거스름 돈 “여보, 오늘 저녁에는 누룽지도 끓이지“ 남편의 말을 들으며, 눌려놓은 밥에 물을 부으려는데 문득 십 년도 넘게 지난...
-
거스럼돈 받아가게~~ 200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스럼돈 받아가게... 한 예비 신랑이 신부님을 찾아와 주례를 부탁했다. "신부님, 주례좀 서 주십시요. 주례 사례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신부님이 말했다. "알겠네, 주례비는 신부가 예쁜만큼만 주게." 그러자 신랑이 신부님 손...
-
거스럼돈... 201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점심 묵고 거스럼돈으로 받은 천원권 지폐 입니다.. 번호가 참 이상하네요.. 이런 지폐도 소장할 가치가 있나요???? 아시는 분 쫌 갈차 주세요.. 나름대로 열씨미 수집하고 있는데.. 바빠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