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능이 송이가 여기저기서 흔하게 볼수있는 계절인데요~~ 24년 올해는 에어컨을 밤낮으로 끌어안고 살았던 관계로 쓸쓸한 가을~ 버섯없는 가을이 되어가는 참에~ 기대 없이 산행에 꼬리를 잡고~~ 02시50분에 거기서 집결했는데~~ 흐미~~비가 온다~~젠장...

잠시.. 외출 후 돌아와 보니 웬 거시기 한거시 거시기하게 놓여 있다. 이름표가 없는것이 택배는 아닌 것 같고.. 뭐시여? 김장김치. ? 대~~~~박! 누구여? 누군가 소리 소문없이 김장김치를 두고간 것.. 이것뿐만 아니다. 또 다른 김장 김치와 겉절이까지...

거시기 성영학 전라도 어느 한적하고 물 좋은 시골 밭에서 콩을 한 짐 지어온 아버지가 지게를 세우며 아들놈에게 말합니다 야야, 저그 가서 거시기 좀 가져와라 아들은 헛간에서 도리께를 갖다 줍니다 휘잉휭 힘차게 휘둘려지는 도리께질에 콩깍지의 콩들...

😛 거시기 😅 옛말에 거시기가 크면 목소리가 가늘한 소리가 나온다고했다 (믿거나 말거나) 한여자가 선을 봐서 결혼을 했는데 모든게 잘생겼고 돈도 많고 헌데 목소리가 가는게 흠이었다 특히 밤일을 할때 거시긴 거대해서 좋은데 한창 무르익을 때 가는...

안녕하세요. 닐리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와서 기념으로 썰 한번 풉니다. 이거 개인적으론 정말 거시기 한건데 아깝지만 막 풉니다. 다운슁에서 팔을 자연스럽게 털라는 레슨을 가끔 봅니다. 이게 제가 가끔 얘기하던 골프는 고스톱이다. 혹은 공에 손을...

이야기하다보니 내일 반디님과 관악산을 오르신다고~ 바래봉이 날 부르던데 그래도 사람이 좋다~ ㅎ 정 따라 갈래요~ ㅎㅎㅎ 전철역까지 마중도 다 나오시구~ ㅎ 에구구 ~ 사는게 뭔지~~ ㅎ 바이 바이~ 오늘 고마웠습니다~ ^^ 세상사는게 좀 거시기해요~ ㅎ

만만한 게 홍어 거시기라 김 난 석 식도락가들은 흔히 삭힌 홍어의 그 깊은 맛을 이야기하곤 한다. 허나 나는 어린 시절 꼬들꼬들한 가오리 찜이나 보리누름에 밴댕이나 구워먹곤 했으니 그 맛을 알 리 없다. 어느 비 오던 날 나의 선배가 하는 말이...

바지형 아니면 거시기가 너무 부담되지않아??? 나 그래서 바지형으로 샀었는데, 삼각입으신 분들꺼 이쁘길래,,,

. 이번엔 남자들 거시기 시리즈 . Ð。고무줄도 아닌 것이 - 늘어났다 줄었다 그래 Ð。썬텐도 안 한 것이- 아주 까매 Ð。버섯도 아닌 것이 - 버섯 행세를 해 Ð。대나무도 아닌 것이 - 마디가 있어 Ð。눈도 아닌 것이 - 쌍커풀 수술을 했어 Ð。군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