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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별곡(13-26)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낙엽을 대비로 쓸어냈다. 대나무 베 고 가지 쳐서 옆에 버린 것을 모아서 차에 싣고 산을 내려왔다. 거실에 깔려있던 대나무 돗자리를 걷어내고 카펫을 깔았다. 대파 뽑아서 집으로 향했다. 일요일, 마누라가 끓여주는 탕국과 밥, 김치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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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별곡(13-13)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쏟아 버렸다. 거두고 벌집자리에 F킬러를 뿌렸다. 농막사장 불러내려 점심 겸 차례주 한 잔 했다. 마누라가 챙겨준 대나무 돗자리를 거실에 깔고 창고에 있던 식탁을 가져다 손을 봤다. 흔들흔들하는 것을 뒤집어 놓고 볼트를 조이고 피스도 조이니 짱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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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용 대나무돗자리 옥매트 각각 1만원에 싸게 드립니다. 연락기다려요. 200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계동 직거래 합니다. 택배 불가능 해서 직접 가져가셔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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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돗자리의 변신 4탄-현관센서등에 집을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나무 돗자리 하나가 저의 리폼생활에 이리 큰 영향을 줄 줄이야..... 아직도 많이 남아서 거실과 주방의 보기싫은 형광등도 집을 만들어 주려구요. 기다란 나무가 없어요...흑흑 오늘은 현관 센서등에 커버를 만들어 줬답니다. 이웃님들 넘 많이 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