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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의 단 아래서 올려다보는 천정의 서까래는 시간과 끝없는 하늘을, 공간과 드넓은 땅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조선집...변한다. 하나의 공간이 아침에는 식 당으로, 밤에는 거실이 되었다가 어떤 시간에는 서재가 되었다가 어떤 때는 침실 이...

봄에 제거할떄 힘듭니다.ㅎㅎ 올해는 타카를 더 촘촘히 박고 비닐에 붙은 테이프를 다 잘라줬습니다. 사진에는 테이프가 지저분한데, 나중에 테이프를 잘라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또 작년부터 집안 창문에도 비닐 한번 더 붙혔습니다. 아무래도 이중...

고개마루 넘어서도 온갖 잡목을 헤집고 직진방향으로 내려서면 4번국도 절개지에 도착하고, 4번국도 절개지를 올라 성주산 능선을 지나 내려서야 휴먼시아 APT 102동 앞으로 도착 - 휴먼시아 APT를 좌측에 두고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삼거리에서 우측 건물...

화분을 거실로 옮겨 놓고 살려 보려고 정성을 다했다. 하나 부질없는 일. 행운목은 소생하지 않고 그 자리에 아기 손톱 같은...화기和氣, 정기精氣의 기운이 늘 넘치고 있다. 너를 볼 때마다 이 기운이 파동을 일으켜 내 몸속으로 파고 든다. 노쇠한 심신...

유무) 🎀 마루 - 사상충약 급여 & 응가를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발견 못했어요ㅠ (비닐도..여전히…) 🎀 양양이 - 주사기는...많이 섞으면 먹이기 힘들 거에요🥹)+어금니 사이로 급여 - 붕대 제거 (오랜만에 양양이 하악질 듣기..매몰차게 쫓겨난...

꿈에 거실 소파에 엄마가 손가락 만한 고양2 3마리 데려와섯 방석에잇 짝퉁이라 얼마 안햇다나 표범무늬 미니 고양2 만지다가 잘해줄 자신 업고 나롱2 생각나서 눈물 게속낫다 깻 고양2 커엽긴 하지만 0ㅅ19ㅂ -- v챗 3ㅅ27ㅂ -- 웹ㅌ,ㅈ튭 5ㅅ43ㅂ -- ㅄ...

시작될 때면 피신하던 작은 방으로 꼬리를 내린다.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작전이다. 감정을 추스르고 곰곰이 생각해 본다.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오늘 농원에 가기로 약속을 했었지만, 태풍이 비바람을 몰고 온다고 하는데도 가야...

농부가 묵은 땅을 갈아엎어 씨앗을 뿌리듯 피와 땀과 눈물로 기도하면서 씨앗을 뿌린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쁨의 열매를 얻게 하실 것입니다. 누가복음 6:21절에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눅 6:21)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

방문했을 때도 각자의 공간을 확보하며 안락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었다. 건축주가 지금의 집을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테라스다. 이곳에 가족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를 원했다. SECTION “과감한 시공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