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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만큼 부디 두 사람 오래도록 잘 지내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글을 맺으며 생각나는 고사 성어 하나 남깁니다 거자일소 내자일친(去者日疏 來者日親)이라는 고사 성어입니다 "떠나간 사람은 날이 갈수록 잊히게 되고 자주 만나는 사람은 날마다 친해...

不追 來者不拒(거자불추 내자불거) 가는 사람 붙들지 말고 오는 사람은 물리치지도 않는다는 뜻 l 去者日疎 來者日親(거자일소 내자일친) 죽은 사람에 대한 것은 날이 갈수록 잊어버리게 된다는 뜻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이가 멀어지게 됨을 이르는 말...

근황과 소식을 올려 주시 길요. 우리 선우님들 께서는 그럴 리가 없으시겠지만 “Out of sight, out of mind.”, “거자일소(去者日疏), 내자일친(來者日 親)”이란 말도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온라인에서의 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산우님...

마음, 미지의 길을 가야하는 내 나이에 어울리는 삶의 태도가 아닐까? ‘떠난 사람은 나날이 멀어지고, 오는 사람은 나날이 가까워진다.’ 거자일소(去者日疎) 내자일친(來者日親), 어머니 기일을 맞이하면서 새삼스럽게 떠오르는 고사성어다. (2017...

心遠(신원심원) ☞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去者日疎(거자일소) ☞ 떠나는 사람은 날이 갈수록 멀어지고 來者日親(내자일친) ☞ 오는 사람은 날이 갈수록 친해진다. ♣ 逢灘而急流(봉탄이급류) ☞ 여울을 만나면 급히 흐르고 遭科而休行(조과이...

어떤 일이든 알맞은 때가 있으며 때가 지나갔을 때 안타까워하거나 후회하고 탄식한들 아무 소용이 없다. 옛말에도 거자일소 내자일친 (去者日疎 來者日親) 이라 했다. 떠난 자는 날이 갈수록 점점 잊어버리게 되며 자주 만나는 자는 날마다 새로워진다는...

것이다.군 입대나 이민이나 기러기 가족 등으로 몸이 떨어져 있으면 다른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去者日疎(거자일소)요 來者日親(내자일친)이라.떠난 자는 날로 멀어지고 자주 만나는 자는 날마다 새로워진다.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속담이다...

모악산 모임의 추억을 못잊어할거야. 去者日疎(거자일소) 來者日親(내자일친)-가는사람은 나날이 멀어지고 오는사람은 나날이 가까워지느니라. 통신이 발달되어 시도때도없이 연락하면 친해진다고 . 진실한 만남과 정은 향기가 없어, 술한잔 나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