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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하다 : 어떤 일을 겪는 경우에는 동사, 명사를 피동사로 만드는 것이면 접미사이다. *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해라. 망국의 설움 당하고도 살았어. (동사) * 거부당하다, 거절당하다, 무시당하다, 문책당하다, 설득당하다, 이용당하다, 체포당하다...

평당. 당하다(當∼) (띄) 그의 재주는 당할 사람이 없 다. (붙) 거부당하다. 무시당하다. 당해(當該) (띄) 당해 기관. 당해 사건. 대 (띄) 주사 한 대. 담배 한 대. (붙) 주사 10대. 대(臺) (띄) 차 한 대. (붙) 트럭 10대. 만 원대로. 대(對) (띄) 우리...

띄어 쓰기 때문이다. 물론 ‘은연중’도 ‘은연(隱然)’과 ‘중(中)’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은연’이 하나의 단어로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도 ‘은연’과 ‘중’을 띄어 쓸 수는 없다. ⑤ 교육시키다...

받아도 거절인 경우가 더 많았다. 지역에 따라 조사결과도 천차만별이었다. 상가나 회사가 걸리면 그날 조사는 물 건너 간 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설문조사란 말만 해도 전화를 끊어버렸다. 대도시에 비해 지방은 조사가 잘 이루어지는 편이었다. 수고...

중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문장은? ①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구별이 뚜렷하다. ② 그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수년 간 고생했다. ③ 이성을 만나려면 거절 당하는 것을 겁내지 말라. ④ 주머니에 백원 짜리 동전 하나밖에 없구나. (정답) ①, 47-48쪽, 58...

갔다가 거절당하고 힘없이 돌아오는 장면이다. 결국 소를 빌리지도 못하고 처량하게 돌아오는 상황에서 개만 짖고 있으니 화자의 초라함을 부각시키고 있고, ‘무정한 대승(오디새)이 나의 한(恨)을 돋운다.’고 말하며 화자의 수심(愁心. 근심)을 깊게...

다음에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니가(X) → 네가(O). 'ㅐ'와 'ㅔ'의 발음 구분이 힘들어서 동남방언처럼 '니'로 발음하는 일이 많은데, 문제는 글로 적을 때조차도 '니가'로 적는 경우가 셀 수도 없이 많다. 2인칭 소유격인 네도 마찬가지. '니 연필', '니...

표현은 '거절당하다/무시당하다/이용당하다/체포당하다/혹사당하다'이다. 그리고 어미가 아닌 동사 '당하다' 자체의 표현은 맞는 표기. 예) 우리가 대표로 선정당했다(X) → 우리가 대표로 선정되었다(O) 예외적으로 구어체에서 당한 어떤 일이 개인에게...

풀이 : '투고'라는 말에 '원고를 넣다'라는 뜻이 있으므로 '원고'와 같이 사용할 경우 중복된 표현이 된다. 10. 다음 중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것은? ① 상관 없다 ② 교육 시키다 ③ 은연중 ④ 거절 당하다 풀이 : 무조건 외우세요. 교과서 연습문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