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돔 비오는 날이라 습도는 더 높아 시간가는줄 몰랐지만 마스크안은 너무나 찝찝하게 느껴지는..... 그래도 좋은 거제도가면 들렀던 고풍쌈밥에서 늦은 점심먹고 그옆 유명한 바삭꽈베기 사들고(근데 품절이라 찹쌀꽈베이랑 찹쌀팥도너츠만) 비가 너무 많이...

외도 갔다가 저녁먹을건데 엄마랑 갈거임 1. 고풍쌈밥 2. 예가 어디가 ㄱㅊ음??

목적으로 거제도를 가시는게 아니라 업무나 여행가셔서 편하게 밥먹는 식당위주로 적어봅니다. 1. 충남식당 내장국밥 제일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내장국으로 시키면 술국 형태로 나옵니다. 이걸 안주 삼아서 소주한잔하기 좋습니다. 2. 한밭식당 S중공업...

식당이 고풍스러운 식당으로 맛이 있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여 주문을 해 놓고 걱정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껏...상주라 하여 내심 마음속으로 안심을 하면서 불고기 쌈밥을 예약을 하였습니다 모든 일정이 좀빨리 끝난 관계로 3시30분에...

있는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삶의 터전인데 고층 아파트가 바로 앞에 올라가면 장애인들은 바다도 볼 수 없으며 천혜의 절경을...짓밟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 기막힌 상술의 고층 아파트 건립에 우리들은 모두 반대 서명에 동참하였다. 거제도 애광원...

소탈한 쌈밥은 먹지 않았더라도 밀양 중앙시장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밀양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의 시내를 둘러본다. 터미널 앞 시장의 이름을 물으니 그냥 ‘월장’이라고 부른단다. 마침 장이 선 것 같아 활기찬 모습에 덩달아 신이 난다. 저녁 무렵...

제주도, 거제도 다음으로 큰 섬이지만, 북단인 진도대교에서 남단인 팽목항까지 1시간이면 달릴 수 있다. 때문에 이른 아침 진도읍을 빠져나와 운림산방에서 시작해 섬의 북부를 돌아보고, 오후에 남진미술관, 남도석성에 들른 뒤 해질녘 세방낙조를 구경...

산천쌈밥 등 음식점들은 갈비와 다른 새로운 먹거리를 내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흥림농원(055-342-1537)은 촌닭 백숙 삼계탕 오리불고기 등 메뉴로 건강식단을 자랑하고 있다. 맛으로 승부를 건 이곳 음식점들은 항상 새로운 맛을 만들어...

고기와쌈밥이 어우러져 경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5. 경주 충효동 칼국수집.. 경주터미널에서 다리를 건너면 있는 충효동은 칼국수 집으로 유명하다 송림칼국수와 비학산 칼국수 연칼국수 모두 맛잇는 곳이지만 맛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6.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