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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빼고 광내고 어머니 모시고 가족과함께 거제도 출발~ 도착! 간만에 바다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센타에서 방어및 해산물...아주 맛났습니다. 울딸램이 물놀이하고싶다고 말도못하는기..수영장가자고 보쳅니다 ㅋㅋ 이제 돌지나고2달됏네요ㅋ 좋타고...

성은 거제도의 떠오르는 핫플로 백순삼 씨 개인이 직접 지은 성입니다. 주차장 입구에는 겨울에도 볼 수 있는 생생한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을에 표시된 이정표를 따라가면 바다와 산, 하늘과 어우러진 매미성을 볼 수...

중앙이 10월에 오픈한 거제 한화리조트, 우측이 거가대교중 거제도에서 가장 가까운 교량입니다.... 호텔처럼 으리으리하게 지어...최상입니다.... 발코니에서 본 야경.... 파란색은 수영장입니다.... 간단하게 먹을수 있게 되어있지만 취사를 제한하고...

점심마져 먹고 유명한 거제도의 부속섬 가조도로 행했다. 경치 좋은 가조도를 천천히 둘러 보고 수협효시공원에 들러 수협을...분은 거의 손녀들과 온 손님이어서...더욱이....좀 우울했다. 그,리고 참 젊은이들 돈 많다....이런데를 오고 수영장 부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