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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후 Pr.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 35년 연공상을 받았다. 단장도 6년을 했다. 그는 1982년 연산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거제동성당에서 레지오를 2년 하다가 사직동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그냥 주일미사만 드리고 있었는데 레지오 단원이...

신부님은 성당 앞쪽을 다시 설계하여 성가대석을 마련하고 성가대가 그곳에서 노래하도록 하셨다. 대원들이 처음에는 부담이 되어 싫다고 하였지만, 그대로 시행되었다. 두 개의 성가대 대원수가 각기 20명이 조금씩 넘었는데, 신부님께서 떠나 오실 때...

피정안내 일시: 2013년 11월 28일(목) 늦은 8시 (미사:7시30분 봉헌) 강사: 김 웅 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장소: 부산 거제동 성당 대성전 2013년도 마지막 피정입니다. 울 카페 회원인 이희아 피아노 연주회도 열리고...^^ 작고 아담한 성당이지만...

성지 방문이 올해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수영성당 피정일에 아버지의 수술이 잡혀있어 참여치 못했는데 어제 거제동 성당 피정은 집도 거제동 이어서 몇 주전 부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본당은 연산성당) 가까이서 신부님 보니 생각보다 젊으셔서...

신자들에게 신학원 명함을 전하는 손끝이 시리다. 입학 권면 말씀을 열변하는 김우수 안드레아 부회장(위의 사진 ) 오늘 거제동성당 활동 참가자는 총 9명, 점심식사를 내신 야간부 재학생 정한우 프란치스코(거제성당) 형제님과 신학원을 사랑하시는...

신부님께서 부산 거제동성당 저녁피정(28일 오후8시)을 다녀 오셨습니다.

거제동성당(주임 : 염봉덕 신부, 회장 : 이성근 이냐시오) 김채연 아녜스 할머니(77세)가 지난 3. 21(일) 평생을 모은 사재를 털어 본당에 접한 2억원 상당의 건물을 구입하여 본당에 봉헌해 화제가 되고있다. 김할머니는 해방직후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오창일 요아킴 신부 / 거제동성당 주임 온전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무엇을 바라지 말고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이기심을 버린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여러분의 기도가 사랑하는 그분께 이르게 될 것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강당, 투표소로 제공 열린 교회 모습 보여 부산 거제동본당(주임=염봉덕 신부)이 한해 동안 배출될 영세자를 올해는 상반기에...먼저 본당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모든 건물의 도색은 물론, 성당 입구의 돔 식의 유리현관을 만들어 비가 들지 않도록 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