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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이 없다 이름도 아름다운 무지개길이라니 발걸음도 가벼웁다 늦게까지 꽃을 피우고 있는 들꾳~~~ 걷기 좋은 길 룰루 랄라~~ 이제는 여유도 있어 길을 걷다 보이는 꾳들에게도 손짓을 할수 있다 나무 사이사이로 보이는 바다풍광~~~ 바닷가에 자리...

차~ 거제를 향해 여행나무 붕붕카는 달리고 달린다 십전대보탕으로 여름에 지친 몸. 몸보신 하고 남파랑 17코스 맹종죽체험코스 를 걷기시작 굵은 대숲을 지나 정겨운 논두렁 밭두렁도 보며 걷는다 한낮은 아직은 덥다~~^^ 간간이 불어주는 바람에 브라보...

걷기좋은 둘레길 46곳 길 이름 위치 설명 가덕도 강서구 천성동 가덕도에서 가장 높은 해발 459.4ｍ의 연대산 정상에 봉수대가 있다. 이 봉수대의 설치연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고려 의종 때를 전후하여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1891년 광무원년에...

가운데 떠있는 붉은 동백꽃이 터널처럼 이어져있다는 동백섬 거제 지심도로 갑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의 생긴모양이 마음...닮았다 하여 지심도라 불리우고 있답니다.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17선에 선정될만큼 원시림과 풍경이 어우러진 명품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