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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같은 휴가로 얻은 하루!! 7.12 거제고와 친선경기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죠^^^^ 역시.... 유일하게 교복을 입고 달려오네요!! 2학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달리기에서 3학년한테 밀렸나요? 우리 1...혹시.. 남았나? 아니랍니다. 청소당번이었다네요 한 학교, 한교실, 한솥밥, 한방을 쓰는 우리 F4의 우정은 혈육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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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국어요점정리^^ 200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펄럭이는 교복 치마'(시각), '쾌활한 웃음소리'(청각), '어둑신한 교정'(시각), '환하게 밝아지네'(시각) 등의 다양한 심상을 제시하여 시의 내용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 달하고 있다. (3) 시의 짜임 1∼7행 : 텅 빈 교정에서 고무줄 놀이를 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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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서울대학교에 가기 싫어요!" 201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거제고라도 가라. 너는 잘할 수 있는 아이인데 주변에 잘 하는 학생과 같이 있어야 너에게 발전이 있지.” “특히, 너는...라고 엄마가 말했다. 그런데 아들은 소위 지역 3류고등학교를 선택했다. 스스로 결정했던 것이다. 3류였으나 현재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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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고 교복이에요,,, 되게 이뻐요 ㅜ 2006.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복 입는건 못봤고요. 지나가다가 옥포고 학생들 보면 부럽,,, 하지만 역시 거제고 갈려고 하고있는 만월 이라죠; 거제고 교복이 저랬으면 얼마나 좋을려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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