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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벤트] 얽눌려있던 나에게 자유를 선물해준 행크&행크에듀 202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의 돈돈돈 때문이었다. 내가 지금의 직장을 선택하게 된 것도 도망치듯이 서울을 떠나 이 곳으로 오게 된 것도 돈에 연연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고 그렇게 살고 있다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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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준비하려는 사람입니다. 고민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독 돈돈돈 이러는 것은 위에서 말한 이유도 있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사랑하는 사람들 행복하게 해 줄 정도의 경제력을 갖출수 있는 직업이 필요해서입니다. 그리고 비젼있는 직업을 찾다가 용접을 선택했지만 공무원 시험본지 일주일도 안되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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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행-용정, 201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거제시와 용정시의 앞글자를 따서 지은 거룡경천공원 내에 있다. 그 뒷쪽으로는 학교건물이 보인다. 용원정앞 잉어분수는 멈추어 있다. 내년 여름이면 힘차게 물을 품어낼까? 선구자 노래 첫마디에 나오는 그곳에 섰다. 어라? 선구자 노랫말이 새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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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라구요??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쳐(거제로!)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현재 한국교회의 현주소인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종교적 양심이 남아 있는 목회자라면, 바울이 평생 악전고투 속에서도 굽히지않고 전한것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전한 댓가로 기꺼이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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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좋은작품.!] 창작극 - 아비 200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제? [차남] 아버지 말씀이 틀렸다기 보다, 어머니 말씀도 맞다는 얘기죠. [며느리] 이제 어머니 말씀도 좀 들어달라는 부탁이예요. [아버지] 무식한 여편네 말, 뭐 들을게 있나? [어머니] 어? 또 무식? 내 정말 못 참는다. [딸] (은근히) 참지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