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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21-21 ✔ 연중무휴 바람의 언덕 맞은편에 자리한 '신선대'는 신선이 놀던 자리라는 이름에서 유래되었듯 매우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을 하게 되는 명소인데요. 바다와 바위, 야생화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니 마치 무릉도원...

거가 대교 갔다가 바람의 언덕까지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저녁시간에 도착을 한지라... 혹시 밤에 가시게 되면 손전등은 필히 준비를 해서 가시길... 가로등 같은게 있는거 같은데 불빛이라곤 풍차의 조명뿐...

때문에 바람의 언덕 맞은편에 있는 신선대는 신선이 놀던 자리라 할 정도로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라고 해요. 8. 동백섬 지심도 (경남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지금도 탄약고 및 포진지 등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하며 2016년 6월에 국방부에서...

등대 바람의 언덕,풍차를 함께 찰각후~~~ 도장포항으로 들어가며 항구의 모습을~~~하얀 둥근돔건물은 화장실입니다. 신선대...다시 신선대 풍경을 또 다른 느낌으로 즐감하고~~~ 도장포마을 언덕에는 전망대가 있어, 탁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