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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밀면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습니다. 거제 고현에 깻잎을 한 가득 올려주는 내장국밥집 충남식당 비슷한 맛난 곳이 있다해서 갔으나, 브레이크 타임.. 혹시하 했지만, 역시나, 시장 안을 한 바꾸 걸어도 딱히 들어갈 식당을 찾지 못하고, 점심은 건너뛰자는 생각을 하려던 찰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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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난중일기 해설판 소설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원제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저자, 최인)》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고기를 먹고 죽은 사람의 뼈를 발라서 즙을 내 먹는다고 한다. p305 밤에 먹을 갈아 민즉본(民卽本, 백성은 곧 근본이다)이라고 썼다. p305 지붕이 새 빗방울이 떨어졌다. 처음에는 조금씩 떨어지더니 이내 줄줄 새기 시작했다. 각 배에 있는 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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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읽기 11회차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일 – 옥포해전 ■ 5월29일 – 사천 - 싸우는 중에 공 또한 탄환에 맞았음 ■ 6월1일 – 당포 –순천부사 권준이 적의 괴수를 쏘아 넘어뜨림. 금부채(오른편-‘우시축전수’,왼편-‘귀정유구수승’, 가운데- ‘6월 8일에 수길이 쓰다’) ■ 6월 4일 -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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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1구간 옥포-팔랑포마을 2017.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거제 옥포는 외국인들이 많이 산다. 조선회사에 근무하는 근로자 반 이상이 외국인이다. 길을 물으려고 "아주머니 …" 하고 불렀더니 "Why" 하고 쳐다본다. 혼자 중얼거렸다. "쯧쯧쯧, 대한민국 땅에서 대한민국 말이 통하지 않는군" 이왕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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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불경기와 콜레라로 힘든 거제도! - 거제 옥포 장등산(200.6m)~삼각산(252.1m)~동산(136m)~이순신 만나러가는길 트레킹 2016.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고기가 씨핐는지 기억이 안난다!~ 예보에는 대구 낮 기온이 29도 바께 안된다 카는데도 바람없는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가이끼네 습도가 노파가 그런지 땀구멍이 금새 열리기 시작한다!~~ 두번째 봉우리를 올라서가 정자에 안자마자 땀수건을 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