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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의 집’으로 자연 친화적인 펜션 시대를 연 건축사답게 이번에는 광활한 남해를 배경으로 열대의 꿈이란 멋진 작품을 일구어...건축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건축정보 ·위 치 : 경남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대지면적 : 985㎡(298평) ·건축면적...

들르기에 지평막걸리가 베낭에 차게 해서 가져왔는데 오늘은 막갈리를 마실 시간적인 여유가 모자르네요 게다가 오후에 엄청 기온도 오르기에~~^^*^^; 바닷가를 끼고 우측으로 휘돌아가는 지맥이 한 눈에 보입니다 바다 건너로 여항산 우측에 서있는 나무...

허브팬션에서 머무는 동안 23일 저녁은 남해안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물로 조셰프의 솜씨가 바베큐파티를 화려하게 만들었고 이튿날 24일 아침 9시 풍화리를 떠나 11시 한산도를 잇는 여객선터미널로 나갔다. 점심은 승선에 앞서 서호시장에서 산...

간다. 15 : 37. 지평집. 반지하 집에 이름표도 주차장도 없어 사이비 종교 집인가 했더니 이름 있는 건축가가 설계한 펜션으로 최저 21~52만 원. 펜션마을을 지난다. 15 : 53. 북거제지맥 앵산(513m)과 칠천도를 바라본다. 16 ; 18. 신교항.-신교마을회관...

세병관 거제-매몰도 여객선 승선 매몰도 대항 –등대섬 갔다 옴 매몰도 1박 새벽 4시까지 술과 노래, 밤바다에 취해 지탄을 받기도... 2일– 장군봉 새벽등산 (김문희 송기용 손정우 임재경 김영식 정일락 김대한) 매몰도-거제도 여객선 - 포로수용소-고성...

되어 지평을 넓게 펼치도록 해 준다 30년 동안 그는 안경으로 세상의 문을 크게 만들었다 그는 안경이다 그는 자신의 눈도 열고 싶었다 눈의 마음을 얻기 위해 산으로 갔다 그의 눈은 산에 있었다 높은 곳으로 오르면, 자신이 자리했던 저 아래 낮은곳...

바다-거제-에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2007년 8월 20일∼21일 남해안 일대와 하동, 청학동 기행에 이어 2007년 11월 29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정식 '용수산'에서 만났고 2008년 11월 24일∼26일 제주도 기행으로 그 맥을 이어 오고 있으니 수정 35 카페인...

새 지평을 열어서, 경제와 문화교류를 점차 확대발전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가슴벅차고 옹골지다. 포로들간에도 친공세력...것 같아 마음이 씁쓸했다. 수용소가 있던 실제 장소는 현재 거제신도시가 들어서서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고 지금 시설은...

남해,거제로 쭉~~ 돌아 올 생각인데요~ 저희들이 투어를 하는건 이번이 첨이라서.. 구체적으로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지 모르겠어요ㅠ 경남관광은 코스를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꼭 먹어봐야 하는 그 지역 특산물 맛 집도 좀 추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