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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얼굴.내얼굴 퍼즐놀이도 하며, 바깥놀이도 다녀왔 습니다. 영어수업 시간에는 거짓말쟁이 왕발이 인형극 도 관람하였어요.^^

돈이 얼마가 됬든 억울하기도 하고 당자 차 키가 없어서 차를 다른 곳을로 옮길수가 없어서 - 혹시 다른분 차를 잠시라도 맡게 되면 꼭 키를 챙기세요. 큰 교훈 배웠습니다. -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마침 아파트 관리 아저씨가 지나가길래...

거짓이 아닐거야...'라고 마음 속으로 자꾸 또 자꾸, 다짐해... 마마: 그러나 이건 거짓!! 거짓말쟁이 영어선생님!! 우린 당신에게 전쟁을 선포합니다!! 영어선생님: 호~오!! 그거 참 재밌겠구나!! 그렇게 해서..... 전쟁은 시작되었다! 우리가 일으킬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