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676억 기부자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노조를 만들었다는, 내가 하지도 않은 오해를 받고 해직 기자가 된 거죠. 퇴직금이 500만 원이었는데 그것도 현찰이 아닌 어음으로 주더군요. 당시 트랙터 한 대 값이 2000만 원이었는데 퇴직금이 트랙터 값의 4분의 1밖에 안 된다니 비애감도...
-
만나보니 좋았더라!!(전라제주지부 모임 후기)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심. 공무원 연금이 없기 때문에 연금을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기능장과 기술사 준비를 하신다고 함. 등산 매니아!! 작년 노조 모임에서 무등산에 갔는데 확실하게 등산을 잘? 안내해주셨음. 올해 아이들들과 특별한 수업으로 반지 만드는 것을 해보려고...
-
공무원 연금 문제 보고 떠올라서..(부제 : 프레임과 갈등) 201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거창한 건 아니고요. 오늘 일기에 적은 거 비스게에 한 번 공유해보고 싶더라고요. 참 이 정부의 방식이 너무 야비하지...흥분해서 글 적게 된 계기가 사실 '민영화'라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폭발(?)했던 이유는 '귀족노조'프레임과 그것에...
-
세상에 사람들의 공무원과 공무원노조에대한 인식이... 200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공서만 들어가도 알겠더구만... 09-22 전원주택 공무원노조 있다고 비리가 없어진다는 인간들은 뭔데..전교조 있다고 촌지수수하는 인간들 없 어졌냐?? 처음에 시작은 거창하지만 결론은 수당과 정년연장, 비리공무원 감싸기로 빠질거면 서 무슨 큰일...
-
[사설] 공무원노조, 정치인 흉내 내려 시국선언 하겠다는 건가 2009.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노조가 이런 식으로 정파적 주장을 들고 나오면 공무원 사회는 여당파(派), 야당파(派) 하는 식으로 쪼개지고 만다. 더 극단적인 경우엔 선거로 권력이 바뀔 때마다 공무원 사회의 판이 흔들리고 물갈이가 벌어질 수가 있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