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임윤상! 2024년 11월 4일(월) VIP Briefing --- 7분야 총 40건 * 정치/외교 10건 * 정부/공공/지자체 8건 * 경기종합 6건 * 금융/교통/부동산 8건 * 사회/교육/의료/이슈 4건 * 국제 2건 * 궁금한 이야기 2건...

해서 거창한 것이라도 있을 줄 알았건만 인류회, 어쩌구, 수사가 어쩌구. 일기장과 함께 남겨진 박스 안의 내용물에 대해서는 대충 느낌으로만 알 수 있을 뿐, 자세한 설명은 전혀 없었다. 인류회를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의미 있는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외지에서 발령받은 사람이 많다 보니 회사 사택이 턱없이 모자라 개개인이 직접 본인 숙소를 구해야만 했다. 농어촌 중소도시다 보니 새로 지은 원룸 같은 깨끗한 숙박시설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 겨우겨우 군청 근처에 방을 하나 구할 수 있었다...

없다! 2024년 7월 25일 넷째 주 목요일, 목요 오지팀은 포천의 백운계곡 주차장을 들머리로 흥룡봉을 거쳐 도마치계곡에서 물놀이하는 계곡 트레킹 계획을 공지했다. 그 전주인 7월 18일 왕피천에 이어 두 번째 계곡 트레킹이다. 빡산 산행 후 계곡에서 땀...

이전까지는 거창하게 치루어졌을 게다. 가족뿐 아니라 일가친척 동네 사람들도 모두 참석을 했으리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차츰 환갑 칠순 팔순의 의미가 없는 모양이다. 우리들의 세대부터는 회갑도 칠순도 팔순도 별로 관심이 없지 않은가. 가족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