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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장합니다 거창에서 세운 또다른 비계산 정상석 맛점후 구름다리 좌우로 밀려드는 구름 좌우로 눈돌리면 장관이 아니라 대통령 ↑우뚝선 엔젤님뒤로 우측 수도지맥이 수도산 단지봉 좌일곡령 작은가야산 우두산을거쳐 이곳 비계산으로 달려오고 있는 모습...

늦은 아침먹고 한식날 못가고 어제 거창 시부모님 산소갔어요 가는 곳곳마다 벚꽃이 반겨줍니다 참으로 행복합니다 남편은...봄나물을 뜯었어요 산속 맑은 물이 졸졸 흘러내리는데 보드라운 돌 미나리가 엄청 많이 있어서 한봉지만 잘라왔어요 다듬는게 더...

지붕돌 비석이 있다!~ 정자 우에 올라가가 알로 내리다보이 삼척항 오른쪽으로 예전에 올랐던 고성산이 뽈록하이 올라와 있고, 올라온 육향산 방향과 앞으로 오른쪽으로 진행해야 될 광진산 철탑 능선도 눈에 넣어간다!~ 지금은 미세먼지가 쪼매 덜하네...

웃기는 짜장이네. 조선일보 논평 삼가길 바란다. 이런 쓰레기 글이 나오는 배경부터 곱씹어보라! 답글작성 7 0 childlike 2023.12.20 07:47:01 "완장 차고.." 제목이 매우 선정적이다. 기자가 장예찬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정치판에서...

총돌 없이 안정적인 맛이네요. 유명 짬뽕전문점에서 느낀 맛이 부분적으로 나타나며 은근한 진함은 있지만 느끼하거나 걸쭉하지 않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기에 개인적으로 좋았네요. 유행하는 자극적인 매운맛의 짬뽕을 좋아한다면 자극적인 양념의 맛보다...

교육시키면서 돌 볼수 있을까 했던 지난날의 인연으로 가끔씩 생각나면 차 한잔 마시면서 허심탐회하게 얘기 하며 지냈었다 오늘...게 전통이다 어린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십시일반 거창한 기부보다 나눔을 통해 후원자와 함께하는 행복 나눔인 것이다...

이름은 거창하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1박을 한다면 박이 문제다. 즉 자는곳이 문제라는 이야기이다. 투어 이틀 앞두고 마음에 드는 팬션이 있을리가 있나. 인터넷에 지도를 펴고 팬션을 셔핑하기 시작.... 1박2일 투어 동선에서 머무를 팬션을 골라...

보겠다는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드디어 프랑스 파리에 첫발을 내 딛는데… 하지만 처음 계획과 달리 이들을 찾아주는 곳은 한 곳도 없고, 결국 아무런 소득 없이 추위를 피해 남쪽인 이탈리아 로마까지 히치하이킹을 떠나게 되고,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

인상적인 ‘거창휴게소’에서 전국구님이 사주신 비빔밥 저녁 식사~ 예리한 추산대장님 비빔밥에 ‘계란후라이’가 안들어가 있다고 분개. 이걸 주방장한테 가서 항의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ㅠㅠ 다들 비빔밥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찾고 (잘게 다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