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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추한 것은 지향해야 하는 것이 나의 자화상이고 싶다. 천지유량하면서 아무것도 듣도 보도 못한 우리는 그저 나그네이다. 라오스에 왔다. 똑 같은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했는데, 올해는 무언가 색다른 것들을 기대하면서 31일...

살 한창 피끓는 나이에 <포항>에서의 군생활은 나라를 지킨다는 거창한 사명감보다는 특수상황속에서의 피끓는 열정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군대동기를 '피끓는 동기'라 부른다.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2. 1979년, 제대후 복학한 우리학교는...

하지방스지로 들어와 다마데슈퍼지나 더 들어오면 중국집 라이라이에서 100미터거리입니당~떡복이 순대 지지미 호박죽 별거다...하눈데 ~저랑 같이하실분없으세요 제가 초대했으니 점심대접 거창한거눈 아니지만 하겠습니당 시간 되시눈분들 같이뵈여...

교회 달력이 나왔습니다. 7)성탄절 기념으로 교회에서 빵과 과일을 준비했습니다. 8)개업: 윤명헌 성도- 중화요리 ‘라이라이’ (거창로타리에서 경찰서 방향으로 150m) 전화번호: 945-2577, 개업기념으로 떡과 과일을 준비했습니다. 9)영어교실을 1월부터...

이름 거창하다..) 이라는 류관에 가서 여기(식당)서 왓다고 하면 좋은방 줄거다 거기 가봐라.." " 얼마고..?" " 씬 카이더 류관야..부퉁촹 알쓰콰이. 호우화빵 따촹은 쓰스다..니 조우봐 엉.. (새로생긴 류관인데. 보통침대는 20원이고 좋은방 큰침대는...

보기에는 거창해 보기에 야--삭저했음 건방지다. 그리고 명찰을 보니까 제1범제 수사관 이라고 서이섰다.ㅎㅎ 그래서 거기서 부터사건이 터처다.ㅋㅋㅎㅎ해병헌병대 가서 ...... 제대로 공부를 했으면 미군하고 통역과정도 시워슷 겟이다. 한다면 하는성격...

행복한 시간인가요?? 행복의 조건이 무슨 거창한 요구조건이 있는게 아닌줄이야 다들 너무나 잘 아실일이지만. 우린 때로는...대로 움직여야 할까요? 내가 당신이 원하는대로 움직이면 세상이 끝장이라도 날런지요. 라이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주위...

같은거 다 버리구..정말루 열씨미 살아야지..이러니까 디게 거창하지만..ㅋㅋ 알바끝났다구 집에서 딩굴거리구 있겠군..방송반...남은 일주일 보내..알찌? 이거 언니한테 썼다구 대지랑 라이라이가 삐지지는 않겠지?쫌 걱정되기두 하는군..어쨌던..이만...

오랜만에 만난 동지들과의 오붓한 라이라이 식사... 독한 고량주에 깐풍기가 넘어가니깐 위에선 못 보던 음식 내려온다고 환영식을 거창하게... 그리고 절거운(경상도식 발음)담소, 고스톱, 절거운 쇼핑(참고로 피해가 컸음)... 마지막에 노래방을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