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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를 쌓고, 병 본체는 황색 바탕에 연꽃무늬를 두르고, 원형은 금색 '다지'라는 글자를 개광하고, 주변에는 산호색 바탕의 금색 리본을 장식하고, 발 아래에는 샴쌍둥이의 모조 목좌를 설치했습니다. 마호가니 벽걸이 위에 상서로운 뜻을 담고...

어제 늦은 아침먹고 한식날 못가고 어제 거창 시부모님 산소갔어요 가는 곳곳마다 벚꽃이 반겨줍니다 참으로 행복합니다 남편은...남편 사무실에 심을려고 몇포기 뽑고 5포기는 남겨놨어요 수승대 마리반점 맛집에서 양파쟁반짜장 3시30분에 점심 먹고...

두세 마리의 말을 거느리고도 결코 뒤지지 않았다고 한다. 안세이(安成)부터 메이지(明治) 시대까지 생존해 4살 정도(?) 어떤 전사 때문에 낫에 찔려 죽었다고 합니다. 모쿠 자손은 부모의 크기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털 색깔과 모양은 같았다고 말할 수...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강선 대길 20-15) 대전에서 이곳까지 101km로 1시간 20분 걸려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체크인이 오후3시라는 것을 도착 후 알아서 우리 일행은 하는 수 없이 근처 볼만한 곳과 맛집을 찾아 식사부터 하기로 하였습니다. 병곡계곡...

제일 더운 시간에~ 시원한 얼음물만 마십니다 해마다 벌초는 거창에 계시는 집안 형님께 부탁 해서 하는데 이번에는 1달후에하기...놓고 내일 짱아지.간장 담을까해요 수승대 가까이에 마리반점 맛집에 4월달에 갔을때는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못먹고 오늘...

일단 거창버스터미널로 가보니 남부터미널 가는 막차는 이미 떠나가버렸고 ​ 김천 대구 가는 차편을 보니 대구가는 차편이 바로...이쁘디고 반갑게 맞아주는 마눌 홀라당 벗겨놓고 면밀한 수색작업을 펼쳐 드디어 은밀한 곳에 숨어서 피를 빨던 진드기 한 마리

거창 마리반점을 가봤습니다. 2시간을 달려 도착!!! 번호표 받고 대기 탑니다... V4엔진!!! 2시간 30분 대기해서 입장ㅜㅜ 군만두가 먼저 나오고... 탕수육은 소진됐다고 ㅜㅜ 방송에 나왔던 쟁반짜장!!! 진짜 맛있습니다. 해물짬뽕도 먹었는데 먹느라...

제목만 거창하지 많은 분들 민폐만 끼치다 왔습니다. ㅋㅋ 못다한 이야기인 만큼 사진보다는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아울러 컨디션이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주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야기는 지난주 정모...

이름이 거창해서 조별 과제라고 읽습니다 ㅋ) 수행은 제가 요즘 쑤시고(?)있는 가평천으로 했구요... 총 3 포인트 정해서 이곳을 중심으로 탐어 및 어도 사이즈 측정을 했답니다. 첫번째 포인트 입니다! 어도의 폭이 상당히 넓죠..? 이 어도가 저희에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