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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먹고 싶다는 김밥을 못먹여서 맘이 얼마나 슬펐을까? 이제는 엄마를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 ㅎ 엄마의 마음을 이해...오는 남편의 마음. 엄마김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말해주는 아들의 마음 너무 거창한가?ㅋ 암튼 난 오늘 저녁도 김밥...

'본부가 쏜다' 거창 주상초에 놀이 꽃을 피우고 왔어요 성환에서 맘을 담아 싸온 김밥을 먹으며 소풍처럼 떠난 거창 하늘도 우리 맘을 아는지 비가 안왔어요^^ 학부모 : 약 25명 아이들 : 유치부터 중등까지 약 45명 진행 1교시 : 따로 놀이 * 아이들(45명...

m.cafe.daum.net 사실 뭐 거창한 꿀팁 준생정 이런 건 없어서 글 쓰는 게 민망한데...🥺 그래도 한 명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으로 써볼게… 욕하지 마... 젭알 나도 18살 때 처음 시작해서 엄청 깨졌었거든 점장한테 쌍욕 듣고 집 가라는 말 듣고...

싸느라 아이깨우는 시간보다 조금 일찍 일어났답니다 아이도 밥 다먹고 쉬고있고 조금 여유가 있네요 도시락이라하니 넘 거창한데 간단김밥 쌌어요 그닥 맘에들진 않지만 대충 먹으라 했네요 청합니다 박혜원 - 상처 10CM - 고장난걸까 고맙습니다 즐방되세요

참 좋은데요~ 소심하게 여기서 하나만 건의드리고 싶은게 김밥이 너무 매워요 ㅠㅠ 배가고파서 먹긴 하는데 먹고나면 속이 따가...가방까지 일당(?)주고 맡겨놓고 ㅋㅋㅋㅋ 가방없이 홀가분한 맘으로 가볍게 출발해봅니다. 그리 춥던 날씨가 한풀꺽인...

꼬마김밥을 시켰습니다. 떡볶이가 나오는 동안 수연 씨는 숟가락을 세팅해주고, 정연 씨는 물을 세팅해 주었습니다. 두 자매가 가장 자연스러워하고 편안해하는 장소로 가니 어려울 것 없이 이야기도 쉽게 풀렸습니다. 집에서 이야기할 땐 막혔던 우리의...

가서 김밥 마는동안 블티가 너무 이뻐서 폰카(갤3)로 사진 좀 찍었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이지 싶지만... 너무 이뻐서 혼자 보기 아까워 사진 올려요~ ㅋㅋㅋ 얼마전 교환한 배터리... 동네 아는 카센터에서 사장님께 델코 61544 를 주문했는데 왠걸...

속에 거창읍내가 그래도 한눈에 들어온다 날씨가 좋아 조망이 좋았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래도 비가 쏟아지지 않은 것만도 다행인 것 같다 같이 올라오신 산님께 한 컷 부탁하니 위험하다고 조심하랜다 뒤로 금원산정상이 모습을 드러낸다 저곳까지...

생각하고 가라고 등 떠밀어 준 울신랑~~ 그래서 더 미안한 맘이 큰가봅니다~ 출근 시키자 마자~~바로 만들어 보네요~ 울 신랑...빠자고~~그러면서 이름만 바뀌는 거니 4가지라해도 그리 거창할게 없어요~~ 치즈김밥~~사실요건 울신랑이나 전 그닥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