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설사 박순 씨는 "1800년께 조그마한 토굴 암자로 창건돼 1967년 해인사 말사가 되었다"고 암자의 내력을 알려준다. 산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더욱 고즈넉한 금봉암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 올라가는 데만도 20여분이 걸린다. 암자로 올라가는 길가...

하던 식당은 5년 정도 버티다가 문을 닫아뿌고 지금은 다시 내부 인테리어가 한창이다!~ 이분에는 뭐를 할란공 인부들한테 물어보이 허걱!~ 고기집을 한다꼬?~ 집 근처에는 요근래 1년도 안되가 3군데나 고깃집이 생깄는데 1.2.3층 다씨마 천만원이 훨씬...

가 박순에게 내린 윤음과 영평지역 절경의 명칭 등의 암각문이 남아있다. 이 사진은 옮겨와 재편집해서 올린 사진임. 수경대[水鏡臺] 수경대란 각자와 "제이양정벽[第二養亭壁]"시가 곡운 김수증의 예서체로 새겨져 있고 우측에 수경대[水鏡臺]란 글씨도...

안내했다. 식당으로 가는 길목에 부인 이경임 여사가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은 아침식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인사를 하기 위해서 일부러 나왔다고 하면서, 오늘의 나의 건강한 장도를 빌며,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그 정성이 여간 고맙지 않다...

되어야 겠습니다. 식당에 이동해서 돌솥밥을 먹으면서 간단히 회의를 했습니다. 성창식선생님을 새회장으로, 한미숙씨를 새총무...회원 모두의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할아버지가 손주를 위해 개춤에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다니듯 거창 박순 선생님께서...

사암 박순(1523-1589 영의정)과 박종태(국회의원) 박하욱(전남대총장)등이 배출되었다. 원래 나주, 광주, 장, 창평 이었던 말이 광나장창으로 변한 것은 광주에서 기대승이 태어났기 때문에 광주와 나주의 서열이 바뀌었다고 기씨들의 후손들은 주장한다...

않는다. 박순병총무도 안보이고. 그러자 총무가 택시를 타고 왔다. 술과 함께.... 버스기사가 착오하여 한 바퀴 돌아서 조금 늦게 도착했다. 차가 동서고가도로를 오르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참 많이 밀린다. 낙동강다리에서 본 경치는 안개뿐...

3082 박순외 귀하 (30회)|666832|산청군 금서면 화계리 장동 박영자 귀하 (30회)|423858|광명시 광명4동 158-823 02-2612-5771 ***-***-**** 박점현 귀하 (30회)|616102|부산 북구 덕천2동 선우맨션B-303 051-333-3527 ***-****-**** 박호준 귀하 (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