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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님의 밀양 얼음골 사과 201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할까? 아니면 거창에서 사과농사 하는 친한 선배에게 부탁할까? 그러던차 교환하자는 왈츠님의 얼음골 사과 사과는 얼음골...틈도 보이지 않게 올망졸망 하게 모여서 잠을 자고 있는 사과를 톡톡쳐서 깨웠다 깨워서 하나 꺼내보니 우박으로 보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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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타이밍! 후기 및 Q&A 2020.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으론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下편에서 너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와다다다 내뱉는 바람에 급전개가 휘몰아치고.. 다시 보니 너무 불친절한 글 같더라구요 ㅠㅠ 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또 너무 감사해요 T_T 대신 본편에 제가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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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 중에서 가려 뽑은 명언(?)들 2015.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사과들 사과밭 울타리 옆 언덕에 핀 배롱나무 비슷한 이름 모를 꽃 내가 회원으로 있는 불교카페에 어느 법우님이 올려 주신 "주현미 쇼" 영상이 있어서 클릭해 보니,보조개가 매력적인 꾀꼬리 같은 주현미가 대만의 가수 떵리쥔(등려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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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닥 그녀, 어벙한 그 놈 사로잡기 ♥ 16 2005.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이며 사과한다. 쳇, 유다반 저거- 꼴에 선배라고 꼴깝떠는 거 봐라. 눈꼴셔 못 봐주겠네. 에비~ 물론 나는 옆에서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지그시 눈을 까라줬다. (집)안이나 밖이나-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이겨 먹을 수 없는 게 유다반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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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오늘의 역사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 거창군 북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하. 201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민 31명이 어선을 타고 연평도 동북쪽 북방한계선을 넘어와 귀순 2009년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두개의 태양’ 확인 2009년 2월 5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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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부탁해 [41~완결] 200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보조개... " 왜그래 임마. 너 안같잖아." " 저 락이형님 더이상 오락이라고 하지 않기로 했어요. 전 형님이 싫은건 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형님도 제가 싫은거 하지 마세요.." " ...... 니가 싫은게 뭔데..." " .... 죽지마세요." 난 놀란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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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중 여자 목욕탕 안에서 그녀 여사님의 한마디가 ............ *수필 지은이 장미자 2017.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라 거창하게 년도를 넣었냐구요 ㅋ ㅋㅋ 년도는 항상 넣어야 되겠더라구요 언제 쓴글인지 몰라서요 내맘이고 그건 내사정이고 ㅎ 나는 우리집에서 뚜벅이 걸음으로 2ㅡ3분의 거리에 있는 대중 목욕탕엘 같다.그러니깐 아마도 내가 대중목욕탕엘 같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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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천국이다 / 정종명 201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보조개가 패이는 그녀의 옆모습을 그는 다시 한번 음흉한 눈길로 슬쩍 훔쳐본다. 마흔 여덟이 아니면 마흔 아홉 살인 줄로 그는 알고 있다. 여자 나이 그 정도면 이젠 한물 간 신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여주댁은 아직 살결이 곱고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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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의 선」신청합니다.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거창한 이름과는 달리 별 볼일 없는 산이었다. 다른 산에는 그 흔하디 흔한 계곡도 아주 깊은 곳에 딱 하나, 약수터도 아주 깊은 곳에 딱 하나(이곳에서 물을 받으면 바가지 하나 채우는 데 5분이 걸린다), 높이도 가장 높은 감봉(嵌峰, 특유의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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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모악산 야간 산행 ( 미소천사님 ) 201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못먹었네요.~^^아~공 함초님이 직접 쪄왔다고 자랑해서 하나 먹었더니 참으로 맛나더군요.~^^ 막걸리도 감사요. 보조개님. 사과.포도 감사 살구언니. 배.메론도 맛났고요. 초이스님. 거창하게 큰 사과맛도 끝내줬네요. 솔이님.김밥.빵.감사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