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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2신-여수 밤바다 가족여행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거창하진 않고 가족끼리 그냥 여수 밤바다 구경을 가기로 한 것이다. 오랜만에 가족끼리의 여행이어서 설래기도 하고 연로하신 장모님을 모시고 가는 거여서 단순하게 밤바다 구경이 전부였다. 아이들도 외할머니 모시고 가는걸 좋아해서 안 가시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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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거창 우등산 경비 내역서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이월금:8.111.594원 내역 수입 지출 잔액 9월30일 정기모임 참가인원 16명 *(10.000원) 160.000원 8.271.594원 장모님 치킨 390.000원 7.881.594원 참가인원 16명 산행대장 외 1명제외 560.000원 8.441.594원 차량 임대료 750.000원 7.691.594원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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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수요 야라 201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시는 순간 땀나고 더울낍니다~ * 이번 야라는 연합이라는 거창한 말보다 인사이드팀(좋은 분들)과 고마 한바리 합니다. * 코스 난이도는 초급입니다.(초보자 환영) * 라이딩 후 중리 장모님 치킨에서 치맥 파티 (1인당 1.5만원 내외 ㅋ)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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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진 오향 4월 후기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랫마을에서 치킨호프 딥따먹구말이죠) 토요일 아침..... 오랜만에 고향집 어머니가 차려 주시는 봄나물 반찬에 밥두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집에서는 속이 조금 불편해두 어지간해서는 많이 먹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들 배 터지는 고통보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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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 이런 생각 저런 생각 2009.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인 장모님께 안부 전화 드렸는가 모르겠네. 아니지, 대한민국 남편들-너무 거창했나?^^- 처가에 다들 전화 드렸을까? 자기 아내가 자기 부모님께 안부 전화 안 하면 서운해 할꺼면서 정작 자신들은 아니하고 말야.ㅠ 주저리 주저리 서론이 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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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가장 투병기(딸3) 를 시작하며 !!! 1편 201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거창한 건가요 ? ^^) 그런데, 이런 곳에서 솔직한 심정을 일기 적듯이 적어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겪어온 길을 있는 그대로 알려드리면 차기 환우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해서 편하게 적어 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제가 아프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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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의 정모후기(?) 200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엔 거창하고 간단히 몇자 글적입니다. 2003년도 어느날 여서동 횟집 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것 같습니다. 저에겐 언제나 행운권이란 놈은 저너머의 구름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존재였는데 그날 행운의 여신이 저를 따라오셨는지 행운권 추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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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추천음식 유래 & 맛집.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이 [거창]갈비찜 [포항] 과메기 경상북도 [청송] 달기약수백숙 [칠곡] 순대국밥 [청도] 추어탕 [울릉도] 홍합밥 [예천] 돼지막창순대 [울진] 대게찜 [의성] 명품 마늘소 [영양] 산채비빔밥 [안동] 헛제사밥 [군위] 청둥오리숯불고기 [영주] 묵밥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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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선생님 강의 내용-육친론 200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이다. 거창하게 아들 교육을 위해서, 아버지 직장을 위해서보다는 전세기간 다 돼서, 집 살돈 없어서, 집 망해서 같은 인과론적으로 오래된 이유로 이사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를 찾기 힘들다. 지지의 글자는 네 개다. 가장 올바른 형태는 오행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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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빨리 죽이는 방법 10가지' 외 11 202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집, 치킨집, 족발집 등지로 장난쩐화를 했다 ㅡ.,ㅡ; 조금 있으니깐 배달하는 애들이 줄을 지어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0-;; 제 목 : 난 수위아저씨다.. 한 배달 녀석이 24층을 쳐다보며... 얼굴이 달아오르더니만... 자기가 배달해온 짜장면에 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