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소소하게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 약속 장소 가는 길에 올려다 본 하늘에 달이 떴더라 케빈 생각이 나서 냉큼 찍어 봤어 육안으로 봤을 때는 선명하게 잘 보였는데 사진 확대해 찍으니까 흐릿해서 조금 아쉬웠어 형서는 오늘 달...

영화제에서만 가능한 특권일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카페의 커피는 참 맛있더라구요 ^^) 아무쪼록 여러모로 좋은 영화 한편도...바라는 관객중 한명입니다. 아직까진 달랑 영화 한편보고 너무 거창한 얘기를 하나 싶으나... 상영작들에 대해서도 일부를...

와서 커피숍에서 일하겠다고 미리 경험쌓는다고 시작한거에요. 그리고 24살 2월 케나다로 그냥 휙 하니 날라온거죠. 이렇게 오게됬어요. 케나다 . 다컸으면 다 큰거고 아직 어린애라면 어린애인 24살 청년. 아직 저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절 잘...

않습니다. 거창한 뜻은 없었고, 현실 도피 혹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우울한 것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기는 있었습니다. 거짓말 안 하고 슬럼프가 열두 번은 온 것 같군요. 책을 읽는다고 무슨...

번 거창하네.." 결혼전 텐덤해서 시골 바닷가에 데리고가 프로포즈도 하고 해서 와이프는 바이크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평소 보던것 하곤 덩치도 다르고, 소리 또한 시끄러운(와이프생각) 말 한마리를 끌고 들어온 나를 이해 하는건지, 아님은 체념을...

할 거창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저 하루 하루에 충실하고 항상 고객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니 2~3년 후를 고민할 여유가 없는 듯하다. 일하는 그들이 아름답고, 그들이 있어 한국 살사의 미래가 밝아보인다. 그리고 아시아의 어느 살사바와 비교...

정성태(케빈KEVIN/ 개발자), 전지훈(알버트ALBERT/ 개발자), 이현철(찰스CHALSE/ 개발자), 김은경(다나DANA/ 경영지원), 김지훈(저스틴JUSTIN/ 엔지니어), 이원영(앤디ANDY/ 대표이사), 칼리드(KHALID/ 엔지니어), 송연주(에이미AMIE/ 마케터), 최영화...

엄청 거창한 것을 통해서보다는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도 제 인생 목표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는...

좀 거창하게 하면 ‘네남자의 맛집과 함께하는 자동차여행’..ㅎㅎ 먼저 이마트에서 먹을거리를 좀 챙기고 부산 근교 통도사...들리므로 언양IC-표충사-밀양 삼문동 대복집-웰니스케빈 & 한국에비엠건설 견학을 빙자한 민폐-영남루-언양석남사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