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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지회 2024년 6월 활동보고 1) 6월 4일 책모임 : 19시30분 / 지회사무실 -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유은실 / 천개...몽실언니> 권정생 발제자 없이 느낀 소감 나누고 기억에 남는 한문장 쓰기 참석자 :김은옥,김미연,김수진,조은영,이정윤...

알았는데 물이 미끌미끌하고 근사한 노천탕도 있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승현샘과 저는 얼른 사우나하고 앞에서 막걸리 한잔...다시 알딸딸..ㅎㅎ 그 다음은 이수미팜베리에서 돈까스로 점심식사. 정말 패키지여행 일정보다 더 빡세네요..ㅋㅋ 거창...

왕돈가스였습니다. 서울의 마지막 코스 서울대학교로 출발~ 애들 모두 피곤해서 이동하면서 곯아떨어졌네요 ㅋㅋ 귀엽습니다...받고 왔습니다. 이제 모든 일정을 끝마치고 거창으로 향합니다~ 거창에서 피로를 풀고 ^^ 2일차 일정을 시작해봅니다. 아침...

추어탕에서 돈가스로 아침을 했다 참고 달래며 먹으니 먹을만 했다 물론 빨두가 한몫했다 ​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명지병원(10) : 10:30 ​ 길을 건너 상대장교(10, 0.5) : 10:35 ​ 대장천을 건너 삼거리서 좌로 가다 ​ 우쪽 한샘교회 갈림길(10) : 10:40 ​ 동네...

안거창한 토마토칠리소스 닭가슴살 리조또http://cafe.daum.net/ok1221/74fn/213313 *더블치즈 돈까스* 안녕? 이틀만이구나..?ㅋ... 낮에 익친에서 내글 본애들도 있으려나?? 난 약속을 지키는 여성이니까. 바로 치즈돈까스 레시피 가져왔음 제일 위에...

원짜리 돈까스라 하기에는, 양도 적고 맛도 없었고... 암튼, 아침을 비계가 가득한, 엄청 기름진 음식으로 속을 채웠습니다. 11시가 지나서, 비계산 입구에 도착했는데... 거창 날씨는, 너무나 좋은데... 집에서(서울), 비 오는데 산에 가지 말라고 전화를...

일 한 언어를 터득하기 위해 사람들이 살다가 죽을까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목구멍에 침묵을 걸었는데 그런 건 위로가 아니었을지도 몰라 * 모든 것이 순조롭게 끝나는 상한 맛이 나는 영화였다 인사동을 돌아서 천변으로 걸었다 오래전엔 여기...

누나랑 한바퀴돌고 힘들어서 반납한다고 ㅋㅋㅋ 나무를 다듬어서 만들었는데 도대체 무슨형상일까요?뿔이있어서 동물같기도하고 꼬리가 두갈래로 나뉘어있어서 조류같기도하고ᆢ설명이없어서ᆢ친구들은 무엇으로 보이나요? 춘향이가 탔을거 같은 그네도 탔어요...

보는 거창에 실습면접이라 더욱 긴장한 날이었습니다. 면접을 보시는 임우석 선생님의 차를 타고 면접 장소인 이수미팜베리에...이수미팜베리에서 식사를 하고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긴장해서 돈까스 맛이 어떤지 제대로 못 느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