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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영령들 잠들어 있는 '거친오름'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림로 50 봉개동 618.5m의 오름···산세가 거칠고 험해 ‘거친악’으로 불려 [제주=환경일보] 김남수 기자 = ‘거친오름’이라는 오름은 산체가 크고 산세가 험해 전체적인 모습이 거칠어 보이는 데서 유래했다. 또한 황악(荒岳) 또는 거체악(巨體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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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모르편백숲길-거친오름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918_숫모르편백숲길_거친오름.gpx 727.04KB ▼ 비자림로쪽 입구에 개방구간인줄 알고 왔는데 펜스가 가로막고 있는데 다행히 문이 열려 있어서 일단 들어간다. ▼ 좌측 한라생태숲쪽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다. ▼ 우측으로는 절물휴양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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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숯모르숲길 ㅡ거친오름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장 찍엇는데 ) 저 사진속에 다른분도 계셔서 올렸습니다 ^^ 마중물님 뒤에서 포즈~취한줄 몰랐음ㅎ 그래서 이 사진 올립니다 ~~^^ 마중물님 포즈 따라하기~~ㅎ 한번 더~~~ 거친오름을 향해서~~ 거친오름 정상의 억새~ 거친오름 정상 거친오름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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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오름 족은절물 절물오름 진물굼부리 거친오름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123 참가동문 고종탁 강상국 둘이 오붓하게 산행하는 것도 괜찮네요. 민오름 거쳐 족은 절물 그 급경사를 열심히 올라 거친오름까지 녹록지 않은 코스인데, 2시간 40분에 마칠 수 있던 것도 발이 잘 맞은 덕분. 다음부터는 보다 많은 동문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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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 A조 시연~ 거친오름 2024.06.13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주차 오름 수업이 끝나고 조별로 개인 시연을 하는 날이다 A조는 시연 장소로 노루생태관찰원을 통과해서 가는 거친오름으로 정했다 거친오름은 어떤 풍광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유월의 초여름 답게 햇볕은 뜨거웠으나 나무그늘에 서면 땀을 식혀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