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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정치등 2024.09.06
줄 줄 아는 미덕, 인격 우리나라 축구 세계적으로 잘 되기를 국민모두가 바란다. 그러나 협회와 감독에 대한 비난이 너무 거칠다. 홍명보감독 대한민국 축구의 레전드다. 리베로 홍명보를 응원해보자 그러면 축구 다시 일어난다. “이렇게 시작하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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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문제 함 생각해 보자 2024.08.30
투수들 편하게 안한것 같다. 허도환 포수를 789써라 리드 상황을 보는 눈 빠르고 정확한 포수인거 확실! 동원선수는 너무 거칠다 좋게 표 현하면 적극적이지만 극단적! 2루 주자 도루 저지 봔라 강민호 양의지 보다 어린데 어깨가 영~~차라리 도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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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2024.08.20
금따고 막질러되는 언어가 거칠다. 할말있으면 사실만으로 정제된 언어를 사용했으며 한다. 금 따기까지 국가, 국민, 동료, 선후배, 코치진에 대한 감사, 배려는 전혀없이 혼자 잘나서 금 딴 것처럼 발언하는게 옳은 것일까? 대만 “안세영, 한국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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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류 2024.08.19
제목이 너무 거칠다. 더구나 사실과도 다르다. 오류다. 2위를 상대로 스윕해서 3위가 됐다. 잘하자ㅡ '어우KIA인가?' 3위를 '스윕'으로 '패버린' '드림팀'의 위용 무섭네!...네일, 라우어, 소크라테스 외 '어우KIA(어차피 우승은 KIA 타이거즈)'인가?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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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믿고 춘천서 깝치고 다녀"…손흥민 형 목격담 '시끌' 2024.06.28
소문 자자하다" "손흥민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 "손흥윤 왜 그렇게 짜증과 화가 많은 거냐" "입에 욕을 달고 살고 플레이도 거칠다" "손흥윤 최대 업적은 손흥민 형으로 태어난 거다. 인성 XX" 등 댓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