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따로 구별됨3*이찬수 목사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드리다 거품은 물고 쓰러지는 쥐도 있었대요. 제가 이분의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인간 세상하고 이렇게 똑같아! 똑같아!’ 이게 오늘이 시대 아닙니까? 어쩌다가 우연히 쾌락의 길을 잘못 접하고는, 거기에 한번 빠져 들어가면 자식이고 뭐고...
-
7월의 이야기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다 쓰러지는 갈대숲들의 이야기 있다 6월은 가고 7월이 왔다 죽도록 사랑을 앓았다는 이유로 청춘은 아름다운 향기다 그마저 없었다면 인생은 뒷이야기 없어 여름날 푸른 하늘에 흰구름먹구름이다 하지감자를 캐어 쪄서 설탕을 넣어 먹고 조선간장에...
-
여시들 “발작버튼”이란 말 좀 쓰지마 제발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쓰러지는 날 누가 받아줘서 살았어 아마 그때 곁에 누가 없었더라면 서랍모서리에 목이 꺾이거나 머리를 부딪혔을거야 이후 대학병원에서 뇌파검사 한 후 뇌전증 진단받았고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속에 살아. 커뮤에서 언제부턴가...
-
현재까지 우리 팀의 모습과 클리블랜드 전 예상 201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배했습니다. 심지어 발이 느린 스티브 블레이크가 스티브 내쉬로 빙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재즈팬들이 거품물고 쓰러지는 현상까지 나타났으니 얼마나 치명적인 약점인지 아실겁니다...-_-;; 이 점만 보완할수만 있다면 리그 최고의 수비팀이 될 수...
-
왜 14사이하는 온라인게임을 못하는가?? 200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어른들도 겜에 미쳐서 그러지만요... 어른들이 그러는데 14세이하의 아이들은 도대체 어떤 상태가 될까요.. 거품물고 쓰러지는 현상.. 다시 한번 볼수 있을 지도 모르지요 밤낮으로 게임만 하다가 ㅡ.ㅡ;; 성장기 어린이 여러분 겜만 하시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