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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된 아긴데요.. 2~3일 전부터 묽은변을 싸는데여.. 밤에 자기전에 분유한번 먹이고 주로 모유먹이거든요.. 그런때도 있나보다하고 내버려뒀는데 지금 거품이 많이 섞인 변을 보았거든요.. 심해지는것같은데 병원에 가야하나요? 방법있음 좀 가르쳐주세요?

때문에 속상하네여.... 44일째 되는 아긴데여... 사일정도 설사를 하더니 그다음날 저녁부터는 설사변에 점액이 섞여나왔어여...콧물처럼 된것도 있고 몽글몽글 알맹이가 진 것도 있고 녹색변도 좀 섞여있구여...이게 점액이죠? 그런 변들을 하루 여섯번을...

모유가 아가 한테 좋을 것 같아서 여태 먹이고 있는대여.. 묽은 똥이 아니고..... 요즘 설사를 하더라구여. 거품이 버글 거리는 물똥이 설사 아닌가여? 어제는 그런 설사를 세번이나 싸던데.... 이대로 계속 모유를 먹여야 하나.........에궁궁.. 정말 넘...

강쥐가 변이 좋지 않네요. 왜 일까요? 방법이 있나요? 고수님들 도움을 주세요. 좋은밤 되세요.

허연 거품을 물고 폭포수같이 맹렬히 쏟아져 들어오는 강물은 이제 그 무서운 힘으로 길이가 각각 20m씩이나 되는 양옆의 콘크리트 옹벽을 주춤주춤 밀어내고 있었다. 둑의 흙이 허물어져 뻘건 흙탕물이 솟구쳤다. 그 광경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거번통이변 : 갈증과 번열을 없애주고 소변과 대변을 잘 통하게 해준다. ​ ​ <제54강 여름 火의 계절 재미난 물(水)이야기> 1) 탐진치 욕심貪은 끊기는 어려워도 과보는 적다. 분노嗔는 끊기는 쉽지만 과보가 크다. 어리석음愚癡은 끊기도 어렵고 과보도...

마르며, 변을 보기가 어렵고, 소변색이 적색일 때. ​ ​ 17.當歸芍藥散 【출 전】 金匱要略 【조 성】 當歸 川芎 澤瀉 芍藥 白朮 茯笭 3g 3g 4～5g 4～6g 4g 4g 【용 법】 산제로 만들어 3g씩 술에 섞어 복용한다. 하루에 2번 복용한다. 【효 능】 補血調肝...

변이 약간 묽었는데 저녁 무렵부터는 거품변에 설사까지하네요 이렇면 병원에 가야하죠? 아님 괜찮아 질때까지 기냥 기다리나요 보기에는 아가가 아프거나 열이나거나 그런것 같지는 아는것 같은데

아프고 설사하거나, 또는 심복(心腹)이 모두 아프고 토사가 교대로 일어나며 맥이 홍대(洪大)함. 손발이 따뜻하면 쉽게 낫고, 손발이 싸늘하면 낫기 어려움. 만약 양기(陽氣)가 쇠절(衰絶)하여 혀가 말리고 음낭이 수축되면 죽음. 열곽란, 한곽란, 건곽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