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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는 길에...구수~한 거피찰떡 201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토요일. 친정에 다녀왔어요. 막내딸의 떡을 맛나게 드시는 아빠를 위해 오늘도 떡을 열심히 만들었지요. 냉동실에 있던 거피고물을 꺼내 후라이팬에 고슬고슬 볶아서 만들었는데요. 찹쌀가루에 호박퓨레를 넣고 완두배기/팥배기를 넣었어요. 1kg의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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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그래서 언니가 고맙다면서 팥빙수를 쐈지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거피찰떡도 함께 사먹엇는데 것도 맛이 좋았어요 201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5 그래서 언니가 고맙다면서 팥빙수를 쐈지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거피찰떡도 함께 사먹엇는데 것도 맛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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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 벙어리찰떡’ 천영조 할머니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성된다. 맷돌로 갈고, 떡메질 하고, 100% 수작업 고물은 떡의 ‘생명’이다. 특히 껍질을 깐 팥으로 만든 거피 고물이 벙어리찰떡의 별미다. 거피 고물 만드는 방법은 또 이렇다. 팥을 맷돌로 간다. 맷돌로 갈아야 팥이 균등한 크기로 쪼개진다.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