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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초대로 거한 대접 받고 왔습니다 2018.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살던 동네 지인이 시간되면 얼굴이나 보자고 신도림 으로 나오라길래 나갔더니 쉐라톤호텔 41층으로 데리고 가서 거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전복 대화 게 갈비 아무튼 배가 모자라 다 못먹고 올정도ㅎㅎ 오는길에 선물까지 한보따리 안겨주시니 몸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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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다녀 왔어요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남은 일정은 서울로 향하기전 천안에서 댄스파티~ 지인분의 식사대접과 충북지회장 땡땡공주님 의 달달한 후식~~ 거한 대접을 받고 잼나게 수다 삼매경으로 ~ 마무리 하고 서울로 출발 ~ 이리하여 바쁘게 4일 휴가를 마무리 했네요 즐거움은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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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윈드 끝나고 플릇의 혜영 누님의 음식점으로 가서 거한 대접(?)을 받고 나서.. 200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지도 모릅니다. 윈드의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바리통 화니의 작은 소견 피력 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맛난 음식 대접 받아서 고마웠습니다~~ 혜영 누님!! 단장님이 쏘는 줄 알았는데.......ㅎㅎㅎ 내일 또 환한 모습과 즐거움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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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함속에서 받은 거한 식사 대접 201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토욜) 오후~ 한창 수업에 참여하고 있던 중에 남동생으로 부터 반가운 메시지가 왔어요. "누나, 약속 없으면 우리 가족과 저녁 같이 하자" 마다 할 이유 없이 ~ "ㅇㅋㄷㅋ~" 이렇게 기쁠수가~~^^ 직접 구워주고 잘라주며 섬기는 모습이 예사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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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어 왔던 첫 영성체 예식 날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있으면 부탁 좀 해 주십사 한답니다. 신부님의 갑작스런 소식을 들은 큰 성당의 지인들, 내 슬픔을 위로해준다며 대접한 거한 점심에 가슴이 먹먹해져 왔는데 지난 신부님이 돌아가시기 전 큰 성당은 지난여름에 교육관을 새로 크게 완공하고 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