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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지도 모릅니다. 윈드의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바리통 화니의 작은 소견 피력 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맛난 음식 대접 받아서 고마웠습니다~~ 혜영 누님!! 단장님이 쏘는 줄 알았는데.......ㅎㅎㅎ 내일 또 환한 모습과 즐거움 만남을...

어제(토욜) 오후~ 한창 수업에 참여하고 있던 중에 남동생으로 부터 반가운 메시지가 왔어요. "누나, 약속 없으면 우리 가족과 저녁 같이 하자" 마다 할 이유 없이 ~ "ㅇㅋㄷㅋ~" 이렇게 기쁠수가~~^^ 직접 구워주고 잘라주며 섬기는 모습이 예사롭지...

하루남은 일정은 서울로 향하기전 천안에서 댄스파티~ 지인분의 식사대접과 충북지회장 땡땡공주님 의 달달한 후식~~ 거한 대접을 받고 잼나게 수다 삼매경으로 ~ 마무리 하고 서울로 출발 ~ 이리하여 바쁘게 4일 휴가를 마무리 했네요 즐거움은 배가...

밥이나 벌어먹을까 솔찍히 너무 걱정되던 머스마들.... 떡하니 자리잡은 모습들 넘 믿음직해 자랑스러워 장하다 내 친구들 ^^ 근데 술깞슨 누가 낸거야? 마담 반죽두 좋았구, 인규 굵은 허리루 춤추느라 애썼다 ㅋㅋ 맏형같은 동명씨 귀여운 재희씨 모두...

영 꺼끄러운체 약속한 시간에 맞춰 나가니 다른 몇명의 녀자들과 신부님까지 다른 뜻은 없고 그동안 넘 고생해서 식사를 한끼 대접하고 싶으셨다는데 비로소 부담없는 편안한 마음이 되어가네요. 일행 중에 가져온 머루주와 참치회의 살살 녹는맛 얄팍하게...

사람 있으면 부탁 좀 해 주십사 한답니다. 신부님의 갑작스런 소식을 들은 큰 성당의 지인들, 내 슬픔을 위로해준다며 대접한 거한 점심에 가슴이 먹먹해져 왔는데 지난 신부님이 돌아가시기 전 큰 성당은 지난여름에 교육관을 새로 크게 완공하고 더는...

농사지은 옥수수로 동물식구들 다 먹여 살리는 농부의 부지런함을 본받겠습니다. 오늘 청산의 유명한 어탕국수. 튀김까지 거한 대접 받고 선물까지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대접받으러 간건 아니고 앞으로 번개 모임 개최도 부탁드릴겸 현지박...

친구들이 미국과 쿠바를 여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김 승호 동창이 운영하는 뉴욕의 호텔에서 6일을 공짜로 묵고, 거한 만찬도 대접받고 여러가지 신세를 져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김 승호 동창이 동창회에 선뜻 기부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