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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59014348

저희 동네는 아직 괜칞아요 아직 주변 동네 사정을 잘 모르겠어요 남편이 왔다가 다시 나갔는데 폰 밧데리가 나갔는지 전화가 안되서 걱정이에요 ㅠ

강한것도 사실인거같습니다. 제주변에만 그럴수있겠으나, 바그네 탄핵정국때는 문재인후보는 누구에게나 호감받는 정치인으로 최선책이 되셨지만 지금도 그러한가 하면 아닌거 같아 걱정이 되네요. 뭔가 이미지를 타개할 전환점이 있어야 하는데...

핵 하나 없는 나라에 우방국인 미군이 있어서 그나마..국방 유지하고 있는데.. 미군철수하면...큰일이네요.

여러 회원님께 걱정과 염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지기님의 자세한 근황을 알고 싶고 병문안이나 위문을 보내드리고 싶어들 하시는 마음 압니다 제가 염치 불고하고 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깊으신 말씀...

교수님이 말씀하신 책을 사야하는데, 5명 이상이어야 주문이 된다고 하면서 아직 5명을 모으지 못해서 월요일 수업에 어쩌나 걱정하면서 영화는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요. 밤에 집에와서 뜬금없이 아빠 사랑한다고 한번 안아주더니 학교 가기가 싫다는 말을...

다들 꿈꾸는 삶이 "돈걱정 없는삶" 이신가요? 제가 그 삶을 지금 살고 있어요. 제자랑 입니다만 백억대 부자는 아니지만 부채없이 집 있고, 소소하지만 사업 괜찮게 하고 있고(월급도 받습니다.) 임대소득, 채권, 배당, 이자를 따로 받고 있고요. 가족들도...

타자 ㅈ됐어 점수가 잘 안나 보름달빵 우유없이 먹는거같음 퍽퍽함ㅠㅠ걱정 오백가지 나만 하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