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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의 100장 꽉 채운 여기저기 맛집 추천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마리 들어있는데 알 내장이 진짜 실하고 맛있거든 일미간장게장 가느니 나는 여기서 두번 사먹음 예전에 콧멍에 따로 글 쓴 적도 있어 낙지젓도 명란젓도 기가막힘 강추 (자세한 건 이 글 확인!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90930?s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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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역대급 노래들로 꽉 채운 명반이네요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고생 하신만큼 최고의 명반이 나왔네요 기대 많이 했는데 그 기대를 훌쩍 뛰어넘어버려서 대대만족스러워요:) 역대 최고의 명반인듯. 이번 활동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이 되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맘플 폼 미쳤다! 두 마리 토끼 폼 미쳤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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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예준이로 꽉 채운 하루였어요!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건강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뭔가 아침부터 지금까지 쭈욱 남예준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내서 기쁜 마음에 두번째(?)로 편지를 쓰러 왔어요! 그림을 그려본 적도 배워본 적도 없는데 뭔가 갑자기 플레이브 그려보고 싶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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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신간] 작은 꿀벌 한 마리가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를 채운 꿀벌이 꽃과 꽃 사이를 옮겨 다니며 꽃가루를 퍼뜨리자 정원은 어제보다 더 생명력 넘치는 공간으로 바뀝니다. 작은...내음을 만끽하며 달콤하게 잠이 듭니다. 《작은 꿀벌 한 마리가》는 꿀벌의 특징을 잘 보여 주지만 단순히 곤충의 생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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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님의 코리아둘레길 4,544km 원샷 진행 중 59일차(10/3일(목) 기준 장흥)-잠시 함께 걷다왔어요.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리가 윙윙~ 위로 아래로 찬바람은 슝슝~ 그래도 좋아요. 걸으며 비박하는 이 즐거움. '아~ 근데 진짜 춥네.' 잠시 자고 새벽 3시 넘어 일어나 채비 중인 악동이님. 발 정비만해도 시간이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발가락 접히는 부분도 살이 약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