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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국회에서의 건교부장관 발언에 대한 진실 200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설교통부장관의 발언은 거짓. ▣ 지난 23일 국회에서 안택수의원님과 건설교통부장관의 질문과 답변에서 있었던 건교부 장관의 발언중 "그들 대표자들도 다들 이해 합니다","그분들이 의뢰한 변호사들과 저희 고문변호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여러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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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장관 회신 공문 도착 2006.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위원회가 건교부장관 면담 요청 공문을 지난 8월1일 발송한데 대하여, 건교부장관의 회신 공문이 오늘 도착하였습니다. 작년도 수도권동북부 광역교통개선 대책 수립시 의정부시에서 의견이 없었다는 점과, 향후 의정부가 포함된 교통개선대책 수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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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은 건교부 장관입니다 만약 건교부 장관이 됐을때의 구상 200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름 그후 탁월한 교통마인드를 발휘 대통령의 눈에 들어 장관자리에 들어섬 ㅎㅎㅎ 2월 8일 학교 졸업식에 뜻밖에도 건교부 장관이 왓었는데 7급공무원에서 시작했다는 말을듣고 저도 건교부장관을 목표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는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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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개정 향후 정부정책 방향 - 건교부장관 간담회자료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4월 12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과 건설업계 중역 등 약 150여분이 조찬 간담 회가 있었습니다. 그날있었던 간담회 자료안에 앞으로 대통령령이나 시행규칙마련의 방향과 정부의 입장이 모두 망라되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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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시험제도 개선을 위한 건교부장관과의 면담] 200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축사 시험제도 개선을 위한 건교부장관과의 면담] 건축사 시험제도 개선을 위한 대책위원회에서 알립니다 4월 13일 오후 3시에 건설교통부 추병직 장관과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저희 건축사 시험제도 개선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에서는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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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19598) 주눅 든 장관들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돼 가는데 책임총리 책임장관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필자만일까. 지난 9개월간 건교부, 법무부 등을 제외하면 장관이 현안의 중심에 서서 이슈를 주도하는 모습이 기억나는 게 없다. 난방비 문제가 터져도, 무역수지 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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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기사가 과적 관련 건교부 장관에게 보낸 글 2006.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교부 장관님! 이글을 꼭 읽어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본인은 2005년 1월27일 광양DSR 제강에서 수출콘테이너20피트하나 작업을 마치고 부산으로 하행하는중에 한국도로공사 광양 톨게이트에서 축중량으로 고발되었습니다. 문제는 당시 광양DSR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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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장관 못해먹겠다는 소리 곧 나올 듯.. 200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대기에 앉아서 교육부를 이리 낚았다 저리 낚았다 하는 건 오히려 교원집단과 학부모들이구요.. 앞으로 이런 자리에 건교부 장관 자리가 추가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기존에도 부동산 정책 성공했다 할만한건 별로 없지만 정책을 발 바닥에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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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장관, 경기도지사 시범포스코 방문(1.26) 2007.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서 더욱 좋은 도시가 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동탄의 교통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건교부 장관과 도지사에게 보여줄 정도의 좋은 아파트라서 우리 시범포스코 아파트를 선정했다고 하니 더욱 기분좋은 일이 아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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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건교부장관, ‘KTX 영등포정차는 검토할 일말의 가치도 없는 사안’ + ‘사족’ 200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등지에서 뉴스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秋 장관께서 밝힌 건교부의 현재와, 앞으로의 입장을 정리하면 * ‘KTX 영등포역 정차는 앞으로 절대 없을 것이며 재론할 가치도 없는 사안’ * 서울, 용산, 광명 등 기존 역사와 거리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