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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받다 죽어라 영광의 길이 아닙니다. 그래도 아멘하고 그 길을 걸어가잖아요. 여러분 우리들에게 그런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정말 나냐 하나님이냐 나냐 하나님이냐 우리 학생들 우리청년들 여러분의 인생의 목적을 하나님 없이 정하지 마세요...

고통 받다’는 의미입니다. 즉 ‘긍휼은 상처와 고통이 있는 곳에서 아픔과 두려움, 혼돈과 고뇌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 눈물겨운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붙잡아 주고 외로운 사람들과 함께 있으려 하고 슬픈 눈물 흘리는 사람들과...

관리소장의 그런 태도에 조금은 화가 낳지만 속으로 삼키며.. “그 변호사사무실이 어디 있습니까?” 라고 물어 보았더니 , 변호사 명함을 한 장 나에 게 건내 주었다. 소장님이 건내 준 명함을 보니 인천 법원 앞에 있는 법무법인 OO 이라고 적혀 있었다...

건가? 좀 지나면 익숙해진다는.. "로시엘.그렇게 교복차림으로 들어가선 않돼.옷을 갈아입어야지" 프레드선배가 한 옷을 건내주었다. 청소하기에 간편한 옷이였다. 게다가 빨간고무장갑에 장화라... "루이스!오랫만이다~" "루이스,여긴 왠일이야?" 어느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