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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맛 없고 못견디시겠죠 하지만 참고 먹다보면 거기서 맛을 찾을 수 있답니다. 더위 속에서 맛을 찾아보세요

식초와 겨자를 넣어 후루룩~.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냉면은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요? ◇ 물냉면은 '냉면', 비빔냉면은 '골동면' 어떤 한 평양냉면 마니아가 "비빔냉면을 먹는 건 냉면에 대한 배신"이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주영하...

무대위에서 노래부르고 있는 오빠를 보고있으면 땀흘리면서 노래부르는 오빠의모습이 안쓰럽더라구요 오빠 손수건가지고다니시면서 땀을 닦으면서 노래부르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여름아 물러가고 시원하고 선선한가을이 오거라 여름아 더위야 저멀리...

시판 냉면 청* ~메밀100%로 냉면 만들어 저녁 준비 했어요 오래전에 자주 애용하던 건냉면인데 생면이 나오면서 ~~덜 애용했죠. 브랜드 냉면은 평양식이라 하지만 정통 평양식이 아니라 ~~~그래서 돌아 왔어요. 예전 맛이 좋네요. 양지 육수를 준비 했다면...

날씨가 요즘에 너무 더워요… 이제 6월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올 여름이 무서워지는 기분이 드는건왜일까요?? 요즘에 시원한 냉면한그릇 먹고 싶어서 간만에 제가 자주 즐겨찾는 울산 냉면 하라검 진주냉면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제가 냉면이 먹고 싶을때...

앞치마 입고 열심히 냉면을 풀어주는 제하에요. 한가닥 한가닥 열심히 풀어주고 끓이는건 엄마한테 맡겨요. 냉면과 같이 먹을 감자샐러드도 준비하고 엄마한테 간보라고 먹여도 주는 제하입니다. 열심히 차려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연일 43°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에 생각나는 건 냉면. 그래서 지인 두 분과 직접 냉면을 뽑는다는 시내의 냉면 집으로 ~~ 지인과 나는 물 냉면 비빔냉면 연로하신 분은 그래도 뜨거운 것이 이열치열이라고 갈비탕. 배는 안 고팠는데 맛있어서 다...

넣으면서 어디가나 비슷한 감칠맛이 ㅋ ​ 고기나 사골로 육수를 만들면 그 정성과 시간값으로 치면 요즘 비싼냉면집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요 일부 칡냉면 이나 여름철에 주로 판매하는곳 일명 조미료 냉면이라는건 상대적으로 저렴할수있구여 ​ 논농사나...

많이 먹어 봤었는데 냉면 육수도 괜찮고 면도 메밀향이 많이나서 좋더군요 만두도 이북식만두 괜찮았습니다 제일 좋은건 제가 사는 곳에는 평양냉면 기본이 16000~17000원인데 가격이 착하더군요 ^^ 두분 장사 잘되어 자유 대한민국에서 잘 사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