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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름이 있지? 언새....눈으로 봐도...몸으로 느껴도 가을이 멀지 않앗음에야..... 첫사랑....첫만남..첫번째....이 모든것...들수록 칭구가 그립고...좋고...좋앗구...좋습디다..... 건대....입구에서 눈을 휘~~돌아보니....유후~~~역시 젊음이...

꿔바로우 건대 우마이도 라멘+교자 경리단 손손치킨 경리단길 돈차를리 새우타코 경리단길 맥파이 페퍼로니피자, 수제맥주 고덕 빠네렌토 치즈들어간빵이 예술 공덕 진미식당 간장게장 광화문 굴밭 굴국밥, 굴떡국 광화문 디타워 파워플랜트 맥주, 피자...

맛보시고 만두 예쁘다 맛있다들 해주시니... 조장님까지도 국물이 진하다시며 다른 분들께 권하시기까지 하신다. 맛있게 드시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지요... 홀가분하게 짐정리하고 안 끓여 먹었더라면 다 쓰레기가 될 뻔했는데... 나중...

앞에서 구름과자 먹다가 반쯤 남긴 상태서 노숙자한테 뜯긴것은 빼면,, 뭐 다른 어떠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단, 용산역에서...정도로 심했다.- 성당옆 다리밑 공간에서 그 만두가게에서 돈과 더불어 만두도 공짜로 얻었던 것을 먹었다. 다시 걸어 간 곳...

색 구름이 보기에는 좋네요. 오늘은 포근하기까지~ 아침에 일어나 아이폰을 켜서 오늘의 최저 최고 기온을 확인할 때에도 생각보다 낮은 숫자에 살짝 놀랐는데, "예감"이라는 거 있죠? 정말로..... 왠지 오늘은 별로 안 추울 것 같은거예요. 그래서 예감이...

건 구름뿐.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가기 전까지 쵸비츠를 봤다. 아, 그러고보니 코엑스가 넓군. 만일을 대비해 메일에 적혀있던 킴형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화장실을 갔다왔다. 그리고는 열쇠로 문을 잠그고 지하철 역으로 갔다. 그러나 어디에도...

동대입구역 6번 출구 직진 동대 중문지나 엠베서더 호텔 끝 대학 문화원 516호 묵정문화 소강당 시우주 시낭송회 http://cafe.daum.net/siwoojoo 시우주 시낭송회 취지문 탈영토화 된 문학의 영토를 재영토화 하기 위한 활로 한 때 문학은 모든 예술의...

가는 건대에 블라인드 레스토랑이 딱! 이 때 내가 돈 좀 굴리고 있을때여서 (지금은 땡전 한 푼 없는 겆이ㅎ) 사이트 들어가서 바로 예약함!!! 가격 깡패임 ㅎ.. 원래 사람 눈은 어둠에 적응하면 다 보이잖아! 근데 여기는 특수 조명장치를 써서 나갈때...

청계산입구역 2번 출구 전 쉼터(대합실) 3. 준비물 : 간식거리, 물. 스틱. 수건. 아이젠. 2018. 1. 5. 대모산 소망탑. 콧잔등엔 땀방울이 쑥 쑥. 송 송. 무술년 새해 대모산의 정기를 흠뻑 받아 기분도 쑥 쑥. 소한 날씨를 이겨 낸 윈터 맨. 등에도 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