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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에 있는 소동(笑憧, Sodong)에 생막걸리와 웰빙 요리 먹으러 다녀왔어요..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향족발처럼 약간 간이 배도록 삶아진 것이 개인적으로 원츄하는 스타일이에요.. ㅡㅡb 고추와 마늘이 같이 나와요.. 깻잎 등의 채소도 나오구요.. 곁들여 먹는 김치와 도라지도 있어요.. 채소는 한 번에 쌓아서 먹기가 좋도록 알맞은 크기로 자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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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곳 | 달동네 읍내 사거리.. 주린 배 채우던 순대가 명물될 줄이야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건대앞과 흡사했다. 젊은이들이 유흥의 거리로 신림사거리를 소비하고 있었다. 1980년대 초반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작부집들은 어찌 바뀌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이태 전 신림동 순대를 취재하기 위해 신림사거리에 갔다. 1980년대 초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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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맛집 60선. . 우와 201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귀한 부위다. 마약 고기에선 이 맛있는 가브리살에 마법의 가루를 뿌려 진짜 ‘마약 고기’를 만든다. 겨자 소스 한 번 찍고 부추를 올려 입에 넣으면, 캬! ⑥번 출구. ▷ 동대문 : 에베레스트 카레 계에 통용되는 불문율 하나, 만원을 넘으면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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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201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지만 건대입구의 들뜬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덕수궁 뒤에 레지던스를 예약했다. 외식을 좋아하지 않으나 애들에게 기분도 낼 겸 가끔 읽는 개미지옥님 부페후기를 참고하여 1인당 거금 10,8000원의 조선호텔 아리아 부페도 예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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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5 후기] 사빠또님의 돌발제안-탱고코리아 봄나들이... 200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사모에 귀한 분이 오셨다. 일루님 어머니시다. 일루님의 손을 꼭 붙잡고 탱고의 전진과 후진을 연습하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낯설지 않았던것은 어머니의 얼굴에서 일루님의 선을 찾아볼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와 함께하는 탱고...^^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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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리꺼리~@@~ 200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광 족발 ,형광순대국밥 먹나???ㅋㅋㅋ 01-13 e_-멍든하루 돼지가 비웃자네 01-13 톱스타 헐 ㅡㅡ........................................................비위상해 토나올라칸다 01-13 땡글이 어 이돼지 먹으면 내 몸도 야광 헐 01-13 BEAUTYa~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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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앤잡-외식업구인구직/서울-카운터,조리실장,홀서빙,면장,배달직원 2021년 06월 02일 푸드잡엔 푸드앤잡 202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아워홈 GS강서타워점] ( 주)아워홈 지에스강서타워점 조리사 모집 (~상시) 서울/영등포 주방보조 / 일급0원 [귀한족발 건대점] 족발써는 경력자 모집합니다. (~채용시) 서울/광진구 조리장 / 월급280만원 [한술골목참치]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직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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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림벙개 후기를 쓸까...말까...? 200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제족발인가..암튼 그거하고..서주하고 나와따..ㅋㅋㅋ 1등도 울 테이블서 나왔어야 하는디... 흐미..아까비... 야덜아 담엔 좀...광석이가 그 술집 아저씨를 잘 알아서 그 술을 3병이나 주셨당.. 그래서 귀한거라고도 하고..함 먼가 다른가 해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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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창녕 `화왕산` 산행기 200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귀한 막걸리등을 몇잔 주시기에 마셔본다. [산상주막집 모습] 화왕산 산세와 지나온 산야의 경치가 너무 좋은 곳이고 1/2...모여 먹는 즐거움이 산행의 하일라이트(?)다. 오늘은 홍어회와 족발이 특별식단이었고 이슬을 첨가하니 얼굴에는 때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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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악 산 에서 생긴일 2008.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며 건대역 쯤에 왔을까 ,친구 순재가 같이 가잔다 우린 같이 합류해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가다보니 금방 서울대 역이란다...급하다고 벌써 막걸리 판을 벌이며 족발을 뜻고 있었다 가을에 먹는 족발은 맛이 제법이라 입맛이돈다 . 나도 한잔 따라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