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임옥인_후처기(後妻記)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저히 한솥의 밥을 못 먹을 줄을 알고 남편과 상론해서 딴 집을 잡게 했다. 나갈 때 자기 딸이 쓰던 세간을 전부 달라는 것이었으나 낡은 재봉침과 작은 농짝과 또 냄비나 그릇 같은 세간을 얼마 내보내고 다른 것에는 손을 대게 못했다. 아무리 쓴다기로...
-
Re:서강대학교 자연과학부 VS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부 201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강 알베르트 서강 화냥 열폭은 나의 힘 연세 서강 noislly 연세 하냥 xtm112 건대 서강자과 부산빛나리 고려 하냥 한솥도시락 시립 서강 [음담패설]붉은매 홍익 한양 ㅈㄱㄴ 한양 서강 한심한년 외대국통 한양 라차타 설공 서강 마쎄따까리 한망 한양 니...
-
4월 28일 월요일 간사회의 200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 건 전주팀은 참석 못함 8팀을 경우 - 리그전, 5팀일 경우 - 풀리그전 으로 경기 진행 담당팀 연락 (문자, 전화) 건대 한솥도시락 주문 (박진영간사님) 화양리 본부에서 T 가져오기 (김현재간사님) 기도제목은 카페에... (나진영간사님) 저녁은 빵...
-
Re:Re:저두 지금 배고파서 말할 힘도 없어염... 200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먹으면 치사하다고 갈궈서.. 고픈배를 움켜쥐고..물만 홀짝거리고.. 점심 맛나게 드시와요. 크흑.. 오늘 점심은..건대앞 한솥도시락..ㅠ.ㅠ --------------------- [원본 메세지] --------------------- 이제는 배고파서 슬슬 신경질까지 날라구 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