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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벙개] 종주를 대신한 백두대간??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깁스로 건방진(ㅋ) 엄지손가락을 돌보시는 초이스님께서 그새벽 울산팀들 하나하나에게 던져주신 모닝call~!!! 순조로운 출발이었지만, 지리를 향할수록 빗방울의 연주가 점점 안단테에서 알레그로로 바껴간다. 진주에 차를 꼽아두고, 오산타님의 매제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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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털어요 그동안먹은 맛있는 음식들~^^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차오돌뼈 제가먹어본집중제일맛있어요!! 삼원가든 불고기예욤 비싸서그런지 확실히양념맛보다 고기맛이강하네요 맛있었어용 신사동 발재반점깐쇼새우 막통통해 막엄지발가락굵기의새우가 입에서 춤을..사진이잘안나왔네요 ㅜㅜ 무조건 음식은 기름에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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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반찬이 가장 쉬워요~ 201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데 고기 하나도 없이 밥상 차리기가 나도 힘이 들고 건방진 애들도 고기없는 밥상에 앉아서는 힘차게 수저질을 안합니다 어제...가락시장에 가서 삼겹살 2키로, 목살 2키로, 오돌뼈 1키로 , 뼈없는 닭발 1키로를 샀어요 다행히 우리 애들은 건방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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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 + 왕짜증 + 열받음~~~ 200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굉장히 건방진 태도길래 연결을 안해줬다. 오늘은 짜증 섞은 목소리로 화를 낸다... 아~ 성질좀 죽여야 하는데... 이태껏 정중하게 전화를 받았다가, 나도 이번엔 이것저것 따져 묻고 화를 내버렸다. 이 사람... 화내니깐 당황스러워 하더니, 얼버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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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의 라자를 마치며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마때문에 고생하신 길드원들에게도 죄송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한 캐릭 레오폴드, 헬리우스파에톤, 비운의성직자. 건방진오돌뼈, 세기말의마술사, 살렘의왕. 천상의바이올릿, hatred, Antares진, 백조와새벽별, 아동, 사냥꾼의달 모두가 고생하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