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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안된다"…내일부터 입국후 6개월뒤 피부양자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디지털타임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64878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안된다"…내일부터 입국후 6개월뒤 피부양자 배우자·미성년 자녀는 제외…건보당국 "연간 약 121억원 재정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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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케어' 거품 뺀다… MRI 이어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도 건보 축소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긴....가난한테 몸까지 아픈 사람들도 혜택 받을꺼 다 받으면서 욕하는게 문재인케어 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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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행동 직격탄, 건보 1분기 1조 1,721억원 '적자'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icle/374/0000392793?sid=101 1.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들 파업(사직) 시작 2. 기존에 전공의들 갈아넣으면서 운영되던 대학병원들이 전공의 빠지니까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음 3. 정부에서 의료공백 메꿀려고 건보 재정 투입(요양급여비 선지급) 4.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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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제 건보 취득 상실 이력 다 알수 있나요??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잦은 이직 때문에 면접때 그런것들을 안좋아한다고 느껴서 몇년전 경력 하나를 아예 삭제하고 면접때도 그 사이에 뭐했나 묻길래 다른직종 준비하고 자격증 공부했다라고 했는데요 혹시 현재 회사에서 제 과거 건보 취득 상실 내역을 상세히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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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빼돌려 필리핀서 호화생활’ 건보공단 직원, 국내 송환 2024.01.17
‘46억 빼돌려 필리핀서 호화생활’ 건보공단 직원, 국내 송환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경찰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요양급여 등 46억원을 횡령한 뒤 필리핀으로 도피한 피의자 A씨(45)를 17일 오전 5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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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련 “이수찬 힘찬병원장,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 2024.07.02
배임 등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갑산 범사련 회장은 “간접납품업체 설립이라는 교묘한 방법을 동원해 거대병원이 건보급여를 부당 취득한다면 이는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하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지 않냐”면서 “힘찬병원의 의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