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진상 왼쪽 빨간테두리 테이블에 배달음식 올려놔야한다는 건보직원 하늘색 테두리에 택배,배달음식 표기가 있어 바닥에 내려놨다는 배달기사 (테두리 색은 뉴스반장에서 그린거임) 기사님은 이런식으로 배달음식 내려놓고 사진찍어보냄 말싸움하다 쌍욕...

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322067 '인건비 6천억 원' 부풀려 나눠 가졌다…'직급' 올려 계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부 지침을 어기고 8년 동안 인건비를 6천억 원 부풀려 책정한 뒤 이를 직원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수...

건강보험 가입자들이 낸 보험료와 정부의 지원금인데, 여기서 인건비로 가져갔어야 할 몫보다 많은 금액을 직원들이 챙긴 것이다. 건보공단은 매년 보험료 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이를 정부 지원금과 적립금 운용 수익으로 메우고 있다. 6일 권익위에...

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85010?sid=102 쓰여있는 대로 배달했는데…"눈이 안 보이냐" 폭언한 건보공단 직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한 지역본부에 음식을 배달한 뒤 직원에게 막말과 폭언을 들었다는 배달 기사의 주장이 나왔다. 25일 JTBC...

https://youtu.be/iHLIcE3wiRY [단독]건보공단, 인건비 6천억 과다 편성해 직원들 나눠가져…2023년분만 반환 - 뉴스1 [단독]건보공단, 인건비 6천억 과다 편성해 직원들 나눠가져…2023년분만 반환 권익위 조사서 적발…'4급 월급 5급으로 책정' 등...

세금 도둑'에 누리꾼들 분노 폭발…특사경은 "도둑에 칼 쥐어준 격" - 논객닷컴 [논객]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국민세금을 도둑질해 직원들이 나눠먹은 ‘돈잔치’를 해온 사실이 들통나면서 소비자들이 이 공단의 윤리 붕괴에 거세게 분노하고...

와서 바닥에 버리고 갔다고 사과하라고 함 요청사항대로 했다고 하니 갑자기 가정교육 못받았냐 시전 전화 끊고 나서도 통화내용 중에 욕한걸 텍스트로 바꿔서 캡쳐해서 기사한테 문자로 보냈다고 함 사건반장 실시간 채팅으로 건보 직원 누구냐고 난리남

매달 뜯어가는 건보 세금이 얼만데... 그때 그 기사보고 열불나서 죽는 줄 알았는데 이후 조사만 하겠다고 하고 뭐 없죠?

발생했다”고 말했다. 2023년 재정수지는 640억원 적자에서 27억원 적자로 정정됐다. 2023년 오류에 대해 건보공단 관계자는 “담당 직원이 국가 코드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중국 건보 가입자는 외국인 건보 가입자...